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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5일시장 내 청년점포 오픈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8일부터 구례5일시장 내 청년점포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점포 사업은 알콩달콩 시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상인들이 성장·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문을 열었고, 5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점포는 총 8개소로 잔치국수, 찹쌀 꽈배기, 찹쌀호떡, 해장국, 야채 초밥,샌드위치, 산수유 음료, 닭 튀김류 등 다양한 먹거리로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먹거리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장소는 5일 시장 내 야외무대 주변이며, 정기 장날(매월 3, 8일)에 운영한다. 일부는 주말, 휴일에도 문을 연다.   김순호 군수는 “우리군 특산품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추가 개발하고, SNS,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더욱 활기찬 5일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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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2
  • 순천시의회 김태훈 의원, 관광바우처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순천시의회 김태훈 의원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이 순천 웃장, 아랫장, 역전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게 함으로써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축제 행사인 ‘2023 동행축제’ 기간에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광바우처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배포함으로써 전통시장의 활력을 더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를 관계기관 등에 건의하여 동행축제 집중추진기간인 5월 9일부터 관광바우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20일, 순천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업무협약 한 바 있으며 김태훈 의원은 지난 3월 20일, 제267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경영난이 심해지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순천시가 파격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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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2
  • 강진군, SNS 활용 웹소설 구독 이벤트 진행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강진군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자를 활용한 웹소설 ‘깨달음의 빛, 청자’의 구독 이벤트를 강진군 대표 SNS 채널을 활용해 5월과 6월, 각각 진행한다.   5월 이벤트는 5월 8일을 시작으로 5월 28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웹소설을 구독하고 인증샷과 함께 간단한 후기 및 필수 해시태그(#강진웹소설, #강진청자)를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강진사랑상품권(5만 원)을 14명에게 제공한다.   6월 이벤트는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26일간 진행되며, ‘깨달음의 빛, 청자’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매주 4명에게 4주간 강진사랑상품권(5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설은 신라말 탐진인 ‘장보고’가 중국 월주의 청자 기술을 강진에 들여오는 것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강진 도공들이 고려청자를 천하제일의 비색(翡色)으로 승화시켜 마침내 강진이 세계적인 청자의 성지가 되는 대서사를 담고 있다.   이번 웹소설 연재는 강진군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인물, 작품, 문화재)을 새로운 콘텐츠로 육성하고 폭넓게 활용해 지역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군은 앞으로 웹툰, 연극 등 다양한 2차 창작물의 제작을 통한 강진 알리기 및 문화예술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설은 강진군청 누리집(홈페이지) ‘소통과 참여-역사소설’ 메뉴에서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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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1
  • 강종만 영광군수, 2024년 지역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0일 세종 중앙부처를 방문해2024년 지역현안사업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종만 군수는 먼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영광군만의 특색이 담긴 백수해안도로와 4대종교를 기반으로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특화 브랜드사업(613억 원)의1단계 우선 반영과2024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강우 시 잦은 침수 피해로 정비가 시급한 ▲영광 우평지구 배수개선 사업(95억 원)의 기본조사 대상지선정과 조기 착수를 위한 실시설계비 5억 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환경부를 찾은 강종만 군수는 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50년 이상 노후되어 정비가 시급한 ▲법성정수장 개량사업(238억 원)에 대한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신규사업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앞서, 강 군수는 지난 2월 전라남도와 영산강유역환경청 방문을 시작으로 4월해양수산부를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종만 군수는“이번 국비 건의 사업은 영광군의 대전환을위해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기재부 심의,국회 예산안 확정 순간까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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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0
  • 나주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강영구 부시장 주재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집중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목표로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도로·교량, 관광·숙박 시설, 건설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의료기관 등 총 87곳 시설물이다.   시는 고층건축물과 같은 인력·장비 접근이 어려운 시설은 경우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는 등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에 따른 경미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하는 한편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주기적인 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안전재난과, 건설과, 건축허가과를 비롯한 14개 부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안전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사고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점검대상 건축물 및 주변 위험요인 해소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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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장흥군,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경제]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흥군은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ㆍ군 중 2위를 달성하여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2022년 실적을 평가한 2023년 평가에서 장흥군은 정량평가 2위, 정성평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ㆍ내외적으로 수준높은 행정력을 인증받은 셈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중요시책 등을 대상으로 행정역량을 정량·정성평가로 나누어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장흥군은 정량지표 71개 지표 중 64개(94%)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정성지표는 20개 지표 중 14개(70%)가 전라남도 우수사례로 인용되었다.   특히 정성분야에서는 ▲ 자원봉사 활성화 ▲ 문화가 있는 날 정책 ▲ 목재산업 활성화 등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은 데에는 지표별 월별 추진상황 집중관리, 담당자 교육, 전문가 컨설팅, 부진지표 개선방안 고민,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등 전직원이 맡은 바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에 매진한 결과 덕이라고 자평했다.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장흥군이 군정의 안정성과 실과소간 유기적인 협력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나타내며, 우수 군 선정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총 1억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자체 대상의 정부종합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무엇보다 열심히 일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수요자인 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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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윤병태 나주시장, 배 농가 냉해 현장 점검 … “피해 조사, 지원 신속”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4월 이상 저온으로 냉해를 입은 배 농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달 30일 금천면, 왕곡면 배 농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농가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냉해 원인은 3월 이상 고온으로 과수 개화가 앞당겨진 상태에서 4월 8~9일 평년 대비 낮은 이상저온 현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특히 4월 4일 이후 인공 수분한 과원에서 저온에 따른 착과 불량이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지대, 하천 주변, 통풍이 잘되지 않는 과원 등에서 피해가 더욱 광범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인공수분 후 정상적인 수정이 이뤄지려면 15~25도 상온에서 48~72시간이 경과 해야 한다.   한 농가주는 “올해처럼 냉해가 극심한 때는 없었다. 이 상태로라면 올해 농사는 포기해야 할 수 밖에 없다”면서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지원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윤병태 시장은 “적과 시기를 앞두고 열매 없는 배나무를 보니 냉해 피해가 생각보다 매우 심각한 상태”라며 “전체 과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파악하고 농식품부, 배원협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조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된 냉해 피해 농가 정밀 조사에 따른 피해 복구 계획을 오는 12일까지 확정하고 전라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1일에는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금천면 배 농가 현장을 방문해 냉해 피해를 점검한 바 있다.   시는 ‘농자재비 등 경영비 상승에 따른 지원’, ‘재해 예방시설 보조금 지원율 상향 조정’,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 지원의 현실화’, ‘피해 예방시설 지원’ 등을 농식품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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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 무안군, 양파ㆍ마늘 수확기 일손 부족 해소 자원봉사자 모집
    [경제] [광주NBN뉴스/정종덕기자] 전국 최대 양파ㆍ마늘 주산지인 무안군은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도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이 되풀이될 것으로 예상되어, 무안군은 인력 수급 대책 마련을 위한 일손 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여성단독농,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신청 기간은 5월 18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농정과·친환경농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고 있다.   일손 지원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로, 자원봉사 대상 농가는 봉사활동 3일 전에 신청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공무원의 경우 상시 학습 시간도 인정된다.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의 50%를 최대 40시간까지 교육 시간으로 인정해 주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기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파ㆍ마늘 수확과 모내기 준비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자원봉사 모집 기간에 많은 도시 지역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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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8
  • 광주·전남, LG이노텍 광주 사업장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양향자 의원과 함께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24일 광주-전남-LG이노텍-양향자 의원은 지방소멸, 에너지, 기후변화 등 당면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광주·전남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유기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지역인재 육성국토 균형발전, 인구감소 대책 마련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혁신 기술 확보 등 에너지 위기 대응 ▲RE100 실현, 탄소저감 기술 투자,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 ▲미래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광주·전남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관련 입법활동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4자 업무협약 체결의 첫 번째 후속 조치로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광주·전남의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일정은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소개 및 주요 생산라인 투어를 순서로 진행됐으며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생에너지(RE)100 실현과 미래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대책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AI)과 미래차 양 수레바퀴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자리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약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역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기회다”며 “광주와 전남은 반도체 미래 먹거리를 키우기 위해 손 맞잡고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광주‧전남은 기업의 RE100 실현을 위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반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여러 요건을 갖춘 지역이다”며 “앞으로 LG이노텍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상생하는 파트너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양향자 국회의원은 “RE100은 하나의 선언을 넘어 이미 무역 장벽으로 작동하고 있는 만큼 재생에너지 확보는 국내 글로벌 기업들에게 사활이 달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족한 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으로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LG이노텍의 협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85년 준공된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차량용 카메라모듈, 통신·파워·LED 모듈, 모터제어기 부품 등을 주로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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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8
  • 담양군, 몸에 좋은 토마토 안심하고 드세요!
    [경제]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5일 담양리조트에서 최근 문제를 일으킨 특정 품종의 방울토마토로 인해 토마토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 촉진 시식 행사를 추진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현재 문제가 없는 안전한 다른 품종의 토마토까지 소비 급감의 영향으로 산지 가격이 하락하고 유통 판로가 막히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담양군 내 토마토의 경우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출하돼 출하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담양군은 지속적으로 토마토 농가의 판로 확보, 소비 촉진을 지원할 예정이며이번 시식 행사와 함께 직원 대상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길엽)에서도 토마토 소비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행사 진행 품종은 산지 농협과 작목회를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 안전한 품종”이라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면역력 향상, 혈당 개선, 고혈압·골다공증 예방 등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안전한 담양 토마토 소비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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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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