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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주민과 함께하는 ‘대전다움’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사회] [광주NBN뉴스/박재완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7일 수료생 16명과 함께 주민과 함께하는 ‘대전다움’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대전다움’ 도시재생대학은 대전면 활성화계획(안) 살펴보기, 대전시장 사업지 탐방, 도시재생사업 특강, 단위사업계획 조정 및 의견 나누기 등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날 수료식과 함께 이규현 도의원의 ‘대치리 이야기’와 광주대학교 김항집 교수의 ‘도시재생의 개요와 정책 변화’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한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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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9
  • 나주 다도참주가 ‘라봉’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차지
    [경제]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전남 나주에 양조장을 경영하는 ‘다도참주가’(대표 장연수)에서 생산한 라봉(제품명)이 국내 최고의 탁주로 인정받았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다도참주가의 ‘라봉’이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봉은 전라남도 내 업체 출품 제품 중 유일하게 수상 반열에 올라 영예를 더했다.   우리술 품평회는 국가가 공인하는 주류품평회로 우리 술의 품질 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에서 주관한 올해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199개 양조장에서 총 312개 제품이 출품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통해 15개 제품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라봉은 한라봉 특유의 시트러스와 시원한 풀 내음이 가득하며 은은한 단맛에서 시작해 쌀 특유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는 맛으로 품평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상을 수상한 라봉은 상금 500만원과 더불어 추석 명절 전 유통업체 초청 시음회, 바틀샵 입점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로 혜택이 주어진다.   장연수 대표는 최근 윤병태 시장과 만나 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라봉으로 지난해 남도 전통주 품평회 대상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다도참주가에 축하를 전한다”며 “나주 농산물로 만든 우리 전통주 판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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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8
  • 장흥 찹쌀 전문도정공장 준공 “고품질 찹쌀 산업화 박차”
    [경제] [광주NBN뉴스/조명열기자] 장흥군은 17일 용두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지역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남진 장흥 찹쌀 전문도정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찹쌀 전문도정공장은 장흥군이 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은 읍면이 가지고 있는 비교우위 자원을특색사업으로 발굴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0년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찹쌀 주산지 활성화사업’을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35억 2200만원이 투입됐다.   1차년도는 찹쌀 브랜드(가치지은) 개발 및 연구시설, 기계장비구입,2차년도는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저온보관시설 신축이 진행됐다.   3차년도 교육컨설팅 및찹쌀 전문도정시설 등을 구축하여 고품질 찹쌀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였다.   장흥군은 시군 단위 전국 최대 찰벼 생산지에 찹쌀 전문도정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공, 포장, 저장시설 등이 구축됨에 따라 차별화된 고품질 찰벼 생산과 가공 제품 판매 활성화의 길도 열렸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동, 장평지역 주력 품목인 찰벼, 잡곡, 친환경벼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6차산업화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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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7
  • “강진, 흑염소 산업 마스터 플랜 필요”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강진군과 강진군 흑염소협회가 지난 15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흑염소 사육 농가 등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강진군의 흑염소 산업 마스터 플랜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교육은 흑염소 사육 농가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가공‧유통 등 소비단계에 이르기까지최적화된 체계 구축을 목표로 강진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축종 흑염소 산업 발전 계획의 하나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월령, 암수, 번식 및 육성 등 사육목적에 맞는 사양관리 방법과, 빈번히 발생하는 염소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방법 등이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염소 흔들이병 등 사육과정에서 질병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현재 흑염소 농가의 지속 가능한 소득 확대를 위해서는 월 100마리 정도의 염소출하량이 유지돼야 하며, 이를 위해 흑염소 사육농가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육질의균일화 및 염소 특유의 냄새 제거를 위해 사육단계별 사료, 거세 등 통일적인 철저한 사양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참석 농가들은 밝혔다.   강진군 축산경영팀 관계자는 교육에 참석해 “흑염소 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와 적극 협조하고 있고 각종 보조사업을 추진할 때 협회 참여, 관련 교육 참가 여부도 해당 사업 지원 기준으로 적용할 계획“이라면서 ”전체 농가가 흑염소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흑염소 산업 지원을 위해 사료 효율 개선, 전용 사료공장, 브랜드활성화, 육질 등급제 등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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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7
  • 영광군, 2023 소금박람회 참가 천일염 우수성 홍보
    [경제] [광주NBN뉴스/임내섭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 홍보와 천일염 소비를 위해‘하늘 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3 소금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3 소금박람회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영광군, 신안군이 주최하고 대한급식신문사가 주관하며 전시관은 6가지 테마관, 총 78부스가 운영되고 소금 힐링 동굴, 천일염 사우나, 소금가습기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천일염활용 치유 체험 프로그램과 천일염으로 조리한 캠핑요리, 캠핑 솔트 시식코너 등 다양한 체험관을 구성했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천일염의 가치제고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대한민국김치협회, (사)한국조리학회, 한국호텔리조트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천일염의 위상을 드높이고 천일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판로확대,다양한 음식 개발과 천일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천일염 생산자 단체와 관련업체가 참가하여 제품전시를 통한 영광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 상담을 통해 현장 판매도 추진한다. 또한, 군 홍보관 내 불갑산 상사화 축제와 e-모빌리티 엑스포 등 다양한 군정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소금박람회를 통해 영광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천일염 소비를 촉진하고 다양한 천일염 상품 개발을 통해 천일염 산업이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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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7
  • 화순군 동면 폐광대책협의회, 탄원서와 서명부 제출
    [경제]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화순군 동면 폐광대책협의회(위원장 박 연)가 폐광기금 환급을 취소하고 대체 산업 육성을 위해 8월 11일 춘천지법 재판부에 강원랜드가 제기한 폐광지역개발기금 과소징수분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탄원서와 군민 서명부를 제출했다.   오는 23일 취소 소송 2심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탄원서에는 지역의 현실을 고려한 판단을 청원하는 내용과 화순군민 9,827명의 서명이 담겨있다.   폐광대책협의회는 “본 소송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패소하면 이자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1,071억 원의 반납금이 발생한다”며 “가뜩이나 폐광기금이 충분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 폐광지역자치단체가 기금을 환급하면 현재 진행 중인 폐광지역 대체산업과 기반 시설, 교육문화, 관광 진흥 등 주요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연 위원장은 “강원랜드가 설립목적에 맞게 폐광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판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청원드린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편 재판부는 강원랜드와 강원도지사 등 소송 당사자에게 법 제정 취지, 소송 금액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원만한 합의를 위한 ‘조정 권고’를 제안하였고, 강원도는 동의했지만, 강원랜드는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사진설명] 탄원서와 서명부 화순군 폐광대책 회의 : 지난 7월 28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실시된 화순군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계획 추진상황 보고회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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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 보성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31일까지 납부’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8월 주민세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19,768건, 2억 1천7백만 원, 사업소분 2,724건, 2억 5천6백만 원 총 4억 7천3백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보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소득에 관계없이 부과되는 지방세로 개인당 지방교육세 포함 11,000원이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보성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및 법인이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지방교육세 포함 55,000원, 법인사업자는 자본 금액 등에 따라 55,000원에서 220,000원까지이며, 여기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경우 연면적 1제곱미터당 250원을 계산한세액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보성군은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신고·납부가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납세자의 편의와 혼란 방지를 위해 올해도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고지서를 군에서 일괄 발송했다.   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하고, 납부할 세액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과 다른 경우는 별도 신고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직접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 전국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 지방세 누리집 위택스(www.wetax.go.kr) 등을 통해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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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4
  • 장성군, 신소득 작목 ‘레몬’ 재배 본격화 주목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전략 소득 작목인 ‘레몬’ 육성을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친다. 군은 2025년 준공 예정인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건립에 발맞춰 ‘장성 레몬’ 대규모 단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몬’은 국내에선 제주도에서만 일부 재배 중인 아열대과일로, 전국 소비량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입 레몬은 방부제와 왁스 처리가 되어 있어, 국내산 레몬에 대한 고정 수요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은 앞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주관 ‘2023년 맞춤형 미래전략 소득작목 육성 시범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삼서면 일원에 5헥타르(ha) 규모 레몬 재배단지를 조성 중이다. △강풍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내(耐)재해형 시범하우스 설치 △스마트팜 시설 도입 △친환경 자재 투입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문가 교육과 현장 상담 등 레몬 재배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가 호응이 높다.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강소농 학습모임체를 통해 6월부터 레몬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제주도 레몬 선도농가를 초청해 재배, 시설 관리, 병해충 방제 방법을 전수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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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3
  • “광주에서 생산한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광주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계란과 메추리알 260건을 수거, 위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민 다소비 식품이자 주요 단백질원인 계란(달걀)은 천연 방어막(난각)이 있어 안전하게 보이지만, 난계대 감염으로 인해 병원균과 항생제·살충제 성분이 섞여 들어갈 수 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정기적으로 계란 등을 수거해 항생제·살충제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인 살모넬라를 집중검사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부적합 제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광주에서 생산한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 광주보건환경연구원, 1∼7월 260건 검사…모두 ‘적합’ -난각 위 숫자로 사육환경·산란일자·농가정보 등 확인 또 유통업체가 직접 의뢰하는 위탁검사 제품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돼 광주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계란 등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중에 유통되는 계란의 난각(껍데기)에는 사육환경, 농가정보, 산란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 표기가 되어 있다. 예를 들어 ‘0226 AB38E2’라고 표기되어 있다면, ‘AB38E’로 분류된 농가에서 방사사육을 통해 2월 26일 생산한(산란한) 계란이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광주에서 생산·유통되는 계란 등 축산물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난각 위에 새겨진 녹색 안전 표기를 꼭 확인한 후 소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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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2
  • 보성군, 야외·현장 자원순환 근로자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보성군은 지난 10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발생되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자 야외·현장 근로자에게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환경자원사업소, 생활자원회수센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팀 등을 담당하는 자원순환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급된 물품은 ▲얼음조끼, ▲식염 포도당, ▲얼음 물(생수) ▲얼음 목걸이(쿨링 스카프) 등이다. 아울러 햇볕 차단과 통풍이 이뤄지는 안전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독려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군민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는 근로자들이 조금이나마 더 고단함을 달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예방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군정 발전 제안 시책의 일환인 ‘손 조심 스티커’를 제작해 근로자들이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산업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스티커 부착을 홍보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1-1. 보성군, 야외·현장 자원순환 근로자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_얼음조끼, 쿨링 스카프를 착용하고 일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  모습. 1-2. 보성군, 야외·현장 자원순환 근로자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_손 조심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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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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