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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5일 ‘때 빼고 光내고 목욕 쿠폰 지원’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초등학생 9명에게 무료 목욕 쿠폰 154매를 전달했다.   ‘취약계층 목욕쿠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취약한 주거 환경 등으로 개인 위생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목욕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과 창포옥사우나의 일부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대상자는 마을 이장님과 지역 내 아동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으로 한부모, 조손, 다자녀가정 자녀로 선정됐다. 면에서는 목욕쿠폰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안부 살피기를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좋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최근 전기료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목욕쿠폰 지원 사업을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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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3-04-06
  • 곡성군, 블루베리 최고의 산지로 도약 위한 역량 집중
    [경제]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5일부터 곡성농협APC를 통해 블루베리 공동선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블루베리의 규모화·균일화로 대외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의 노동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부터 블루베리 공동출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곡성농협과 협업을 통해 공선규모를 점차 확대해 블루베리 조기재배 주요산지로 입지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보통 블루베리는 노지에서 재배되며 6월부터 7월까지가 주 수확기간이다. 곡성군에서는 시설하우스 이용 가온재배로 수확시기를 앞당기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4월 5일 기준 특 1kg 도매 평균 가격은 5만 5천 원으로 6월 평균 가격인 1만 5천 원에 비해 3.5배 정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곡성군은 작년 기준 생산량 178톤, 조수입 55억 원을 달성해 주요 소득과수로 자리매김한 것에 이어 2025년까지 기반 시설 지원을 통해 생산량 250톤에 조수입 77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34ha 규모의 재배면적을 2025년까지 50ha까지 확대하고, 3월부터 8월까지 장기간 생과를 출하할 수 있는 산지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일교차가 큰 중간산지 청정지역이며, 조기재배에 따른 시설재배로 인해 당도가 높고 단단해 품질면에서 우수하다. 블루베리를 우리 군 대표작물로 육성해 전국 최고 블루베리 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5회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제13기 곡성명품 농업대학 블루베리 과정반을 운영하며 연간 100시간의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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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3-04-05
  • 곡성군 옥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언제든 부르면 OK!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 옥과면이 3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역 내 장애인 가구를 위해 거주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옥과면 우리동네 복지 기동대는 민·관 협력 봉사단체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직됐다. 취약계층을 위해 도배, 장판,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하지 장애 판정을 받은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활동을 진행했다. 2년 전 장기요양등급을 받고 휠체어로 주로 생활하고 있었으나, 현관 턱이 높아 휠체어 출입이 어려워 외출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에 오래된 창호를 교체하고, 단차가 심한 진입로를 낮추고 경사로를 설치하여 휠체어 출입이 가능하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 과정에서 기동대원과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다른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챙겨보고 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대상가구의 J씨는 “고령으로 인해 배우자를 돌보는 것이 어려워 병원갈때마다 힘들어 맞춤형복지팀에 도움을 청하게 됐다.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덕분에 따뜻한 봄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까지 진행하여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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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4-03
  • 곡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문화강사 양성교육 수료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 가족센터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17회에 걸쳐 진행된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3개국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컴퓨터 교육을 통해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하였으며, 이론 수업에서는 다문화 이해와 문화 교육 등의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실습 활동을 통해 교구와 학습 자료 활용법, 발표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각자가 배운 교육 내용을 활용해 나라별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발표하고 수료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며, 앞으로도 결혼 이민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가족센터에서는 어린이집 다문화 이해 교실과 결혼 이민자 다이음 사업 등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인식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이해 교실 등의 교육 지원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곡성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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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3-31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피크닉세트 무료 대여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7주간 주말 관광객에게 피크닉세트를 무료로 대여한다.   섬진강기차마을은 매달 색다른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번 4월에는‘기차마을 봄보로봄봄’을 주제로 봄꽃 구경에 나서는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4월의 대표적인 달달이벤트로‘피크닉세트 무료 대여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다. 관광객들은 중앙광장 앞 행사부스에서 입장권을 제시하고 신분증이나 소정의 보증금을 맡기면 무료로 피크닉세트를 대여할 수 있다.   세트당 이용 시간은 총 2시간이고 사용 후에는 대여한 장소로 반납하면 된다. 피크닉세트는 방수 매트, 라탄바구니, 접이식 미니테이블, 튤립 조화 꽃다발로 구성돼 있다. 하루에 50세트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여서비스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대여는 1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관광객들은 피크닉세트를 가지고 섬진강기차마을 곳곳에서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앙광장에 거대한 그늘막이 설치되고 인조잔디가 깔려 햇살을 피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갖춰졌다.   피크닉세트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아기자기한 피크닉소품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중앙광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SNS와 연계한 온라인 추첨이벤트도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기차마을 곳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섬진강기차마을 공식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은 직접 찍어 올린 사진으로 만든 포토카드와 섬진강기차마을 기념품세트를 선물로 받게 된다.   음악, 볼거리로 풍성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매주 주말 13시, 15시마다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운영되며 기타반주와 함께하는 음악부터 저글링, 마술 등 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지금 섬진강기차마을에는 팬지와 벚꽃이 한창 피어있다. 4월에는 루피너스, 델피니움,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할 수 있고, 5월에는 다양한 품종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 피크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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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3-31
  • 곡성군, 나무 나눠주기 행사 성료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곡성읍 뚝방정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곡성 방문객들은 자두·살구 등의 묘목 800주와 철쭉 400주를 무료로 분양 받았다. 곡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잘 마무리됐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께 나무를 나눠드릴 수 있도록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매년 개최해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들이 나무 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과 경제적, 공익적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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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3-28
  • 곡성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주)공감만세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지난 22일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대표 고두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군과 (주)공감만세는 고향사랑기부 모금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답례품, 기금 사업 홍보는 물론 향후 지정 기부 사업 발굴 및 마케팅을 위해 서로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공감만세라는 파트너가 생겨서 무척 든든하다. 정성이 담긴 답례품,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감만세 고두한 대표는 “곡성군만의 가치를 고향사랑기부와 융합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공감만세 측은 이날 첫 업무 협력의 일환으로 곡성군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의 이해’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고두환 대표는 직접 강사로 나서 일본의 우수사례 등을 안내하며 성공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을 위해 전 공무원들의 동참을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곡성군 공무원 C씨는 “일본의 우수사례들을 보면서 연대의식이 높고 역량이 뛰어난 우리 국민들이라면 일본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고향사랑기부가 도시와 농촌을 서로 긴밀하게 연결하고, 서로 조화롭게 상생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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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3-23
  • 곡성군, ‘국악전수관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이상철)이 오는 4월부터 옥과 아름드리나눔센터 국악전수관에서 상반기 국악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국악전수관은 곡성 국악의 전통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악의 기능 보전과 교육을 통해 군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건립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구, 판소리, 민요, 가야금, 한국무용 5개 분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강좌는 전문가 초빙하여 전통국악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국악교실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곡성국악전수관은 곡성군 옥과면 리문3길 19-10 아름드리나눔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국악교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국악전수관(☎061-360-8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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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 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리더 간담회 실시
    [사회]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5일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사무장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체험마을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라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회장님을 초빙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강의를 시작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안전시설 설치기준을 안내하고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관리, 역량강화사업, 체험마을 홍보 및 사무장 지원요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향후 체험마을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인 기대효과와 성과를 위해 의논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체험마을 공동 발전을 위해 연대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현재 14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역 내 유ㆍ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태목공예 체험, 농작물 수확, 전통한복 체험, 밀납초 만들기, 전통쌀엿 만들기, 손두부 만들기, 옥수수하모니카 만들기, 모내기 체험, 목화 따기 체험, 압화, 천연염색 체험, 물고기잡이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민 유치와 농업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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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곡성군 죽곡면, ‘정⋅애⋅반하다’사업 큰 호응
    [복지] [광주NBN뉴스/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 죽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7일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인 ‘정·애·반하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애·반하다’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이다. 자원봉사자 15여 명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6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지원했다.   밑반찬을 지원받은 K씨는 “정성을 담아 보내준 반찬으로 오랜만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죽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L씨는 “죽곡면 사회단체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정⋅애⋅반하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다양한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랑 실천 운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부터 마을복지계획으로 실시된 희망반찬 나눔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작년에는 6가구에 6개월간 주 회 총 72회가 지원됐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며 기부식당 6개소, 사회단체 3개소의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저소득층 15가구에 밑반찬을 10개월간 주 1회 총 40회를 지원하기도 했다.   죽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회,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함께마을협동조합 등 지역 내 사회단체들의 많은 참여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포용과 배려를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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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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