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9 (목)
 


사본 -★ [사진5] 시구 후 기아 선수들과 인사하는 이정선 교육감.jpg

[스포츠]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이정선 교육감이 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3일 오후 광주교육가족 야구장 가는 날’ 

행사에 참석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관내 교직원 및 학생 4,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구는 이정선 교육감이, 시타는 광주진흥고 3학년 신정중 학생이 맡았다. 특히 광주 학생들이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주월초 12명의 학생들이 애국가를 불렀다. 경기전 영천중 댄스동아리 클라임, 클리닝 타임에는 경신여고 응

원단 카시오페아가 공연을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101주년을 맞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그동안 코로나19움츠러들었던 광주 학생들이 앞으로 맘껏 뛰놀 수

있는하나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우리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희망사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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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제101주년 어린이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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