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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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 장애인복지관-보호작업장 공공영역에서 운영해야한다.

 

 2023725일 광주광역시 장애인복지 단체협의회(정진삼 회장)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기능효율화 

"용역실시 결과에 따라8개 기관의 통폐합과 기관 간기능 조정을 통해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 장애인 관련업무

를 광주장애인 종합지원센터로 이관하는결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

광주광역시는 민선8기 들어3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기능 효률화 용역(한국능률컨설팅)을 실

시하였고 그 결과8기관의 통폐합과 기관 간기능 조정을 확정했다.

 

장애 관련 기능 조정으로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이하 서비스원이라함에서수행해 오던 장애인정책 연구(단기)돌봄.교육 

등을 광주장애인 종합지원센터(이하 종합지원센터.라 함)으로 이관하도록 되어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장애인 종합복지관 과 광주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서비스원에서 종합지원센터로 이관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이하장애인단체협의회라함)는 아래와 같은사유로 이를 적극 지지하며 

신속히이관을 촉구한다.

 

광주시가 설립한 소유의 광주장애인 종합복지관 과 광주장애인 보호작업장은 운영의 .투명성. 효률성. 전문성.책임성 등

의 담보를 위해 공공영역에서 운영해야 한다.

 

광주광역시는 전국17개 광주시도 중 유일하게 장애 관련기관을 출연기관 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다.

 

종합지원센터는 2018년 창립 초기각종 시행착오와 현장과의 소통부족 등적지많은 진통 끝에 이제 광주장애계 컨트롤타

"워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있고 2021년 부터는 장애인 확대피해장애인쉼터로부터 수락 받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988년 개관하여35년을 맞은 광주장애인 종합복지관은 그동안 민간 영역에서 28(광주장애인재활협회.광주장애인총연

합회) 공공 영역에서 8년간(광주복지재단 서비스원)을 사탁 운영해 왔다.

 

광주시에는 장애인 관련 전문 공공기관이 있다.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과 광주장애인보호작업장을 공공 영역(종합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것이 탕당하다(단체협의

회장 정진삼 화장은 밝혔다.

 

(광주광역시 복지단체협의회)

광주여성장애인연대-광주장애예술인연협회-광주장애인문화협회-광주장애인재활협회-광주지체장애인협회-다송복지회-

실로암사람들)

 

[출처 환경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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