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는 이 고장을 대표하는 면산물로 꽃은 흰빛으로 시민의 순결성을 표현하고
"꽃잎은 다함께 피고 지므로 시민들의 굳은 의지와 단결심을 사회임 이 배나무는
1921년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수량마을 손 갑 수님이 식재한 금촌추로 수고가 2.4
m. 수간폭이 12m나 되는 나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배나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 배노거수를 통하여 세계 최고의 특산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
500년 전통의 역사를 간직한 " 나주배의 명성을 길이 보존하고자 2003년 2월 20
일 이자리에 옮겨 심었다고 말했다.
[나주시 청사앞 울창한 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