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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농촌일손돕기 본격적으로 시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무안군은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인력 감소로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 창구를 개설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여성단독 농가,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하고 있다.   지난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무안사무소 직원 48명이 참여한 청계면 월선리 농가의 양파 수확 작업을 시작으로 20일에는 대학교 연합봉사단(동신대, 목포대, 목포과학대) 35명, 동아보건대 27명이 몽탄면에서 일손돕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같은 날 초당대학교 총학생회 학생 40명은 청계면 남성리 농가에서 양파 뽑기, 자르기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개인과 기관․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667명이 참여해 소규모농가의 양파․마늘 수확에 큰 도움이 됐으며, 현재까지 공직자·학생 등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1ha 면적의 일손을 도왔다.   앞으로 군은 6월 말까지 공무원,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와 농가를 연결해 농가들의 농번기 양파·마늘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며“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대학교와 기관·사회단체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친환경농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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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강진군, 마늘 수집형 수확기 현장 연시회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강진군은 지난 20일 작천면 삼당리 마늘 포장에서 수확 노동력 절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는 작천면 마늘 공선출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집형 수확기의 수확 시연을 지켜보며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선보인 수집형 수확기는 기존 마늘 수확기에 톤백 수집기를 부착해 수확 노동력 82%, 비용을 37% 가까이 절감할 수 있어 농가 일손 절감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개발 후 시범 사용 초기인만큼 개선점을 찾고 농업인이 사용할 때 좋은 장비가 될 수 있도록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일반 트랙터 수확기의 경우 수확 노동력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지만 수확 후 운반하는 작업도 필요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며 “개발된 수집형 수확기로 마늘 영농 작업이 더욱더 간소화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관내 마늘 농가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강진군 마늘 농업인들이 수확 중인 수집형 수확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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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완도군, 2023년 전남체전 대회기 인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완도군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이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 대행으로부터 전남체전 대회기를 전달받으며 차기 대회 개최지가 완도임을 알렸다. 완도군은 지난해 3월,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2024년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대회기 인수 후 완도의 역사, 관광, 문화를 비롯해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 완도가 배출한 최경주, 차유람 선수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물을 선보여 선수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각종 시설 구축 및 점검에 힘쓰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기간 중 팔마체육관 주요 구간에서 홍보관을 운영하였으며,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간 대규모 대회 개최로 참가 선수, 임원, 응원단 등이 약 5만여 명이 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군체육회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였으며, 완도군선수단은 입장상(1위)을 수상했다.  금메달은 역도 남자부 이양재 선수(+109kg 급), 김준 선수(81kg급), 여자부 임정희 선수(+87kg급), 태권도 여자부 장유진 선수(-73kg급), 은메달은 역도 남자부 김현호 선수(89kg급), 여자부 손정희 선수(64kg급), 테니스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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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보성군, 제3기 군민 SNS 서포터즈 모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오는 6월 10일까지 제3기 군민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 SNS 서포터즈는 2022년 12월 말까지 6개월간 활동하면서, 축제·행사 홍보, 지역 명소와 맛집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제도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준을 충족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센티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활동을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보성군 홈페이지(http://www.bose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해야 하며,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할 예정이어야 한다. 월 3건 이상의 게시글 작성이 가능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위촉을 해제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각종 축제 및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지역을 살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보성 홍보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SNS 서포터즈는 6월 말 결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성군청 홍보계(☎061-850-50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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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 ‘인기몰이’…이용객 3천 명 돌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이 개장 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3천 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개장한 ‘VR 체험장’이 지난 23일 기준 누적 이용객 3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지 한 달여 만의 결과로, 이에 따른 이용료 수익도 2천 7백만 원을 넘어섰다.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을 비롯한 스크린사격, 스크린축구 AR(증강현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기들이 갖춰져 있는 것이 인기요인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공원에는 VR체험장뿐 아니라 야간경관, 자동차극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마련돼 있다”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 친구와 함께 함평엑스포공원으로 피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은 퓨처바이크, 드론, 우주여행,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과 스크린사격, 스크린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의 최신 기기가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사진]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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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무안읍 철소재길 꽃단장’ 행복홀씨 입양사업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무안군 무안읍 철소재길 힐링거리조성회(회장 이종섭)는 지난 21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소재길 구간 코스모스씨 뿌리기, 도로변 청소 등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행복이 퍼져간다는 의미로 추진하는 환경정화사업으로, 무안읍 철소재길 힐링거리 조성회에서는 해년마다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도 철소재길 힐링거리인 성동공원에서 성암리까지 5km 구간에서 도로변 쓰레기 집중수거 2회, 봄맞이 코스모스 씨뿌리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가을에는 철쭉을 식재해 철소재길을 사계절 꽃이피는 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종섭 회장은 “아름다운 무안 가꾸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소재길이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경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주민들에게 힐링거리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안읍의 명품거리이자 군민들의 휴식공간인 철소재길이 앞으로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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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완도 김, 「전남 으뜸 김 품평회」서 최우수상 수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제11회 ‘김의 날’ 기념식을 맞아 열린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 시상식에서 완도군 소재 삼원수산(대표 김원식)에서 출품한 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도 김의 우수성을 알렸다. 전남 으뜸 김 품평회」는 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총 45개의 제품이 출품되어 우수성을 겨뤘다. 품평회는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상, 색택, 향미 등 관능 평가와 단백질 함량, 수분, 직감 등 정량 평가로 실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삼원수산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명성수산(대표 문호용)이 우수상을, ㈜가리미(대표 고득현)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완도 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은 ‘미네랄의 보고’라 불리며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당질, 섬유질,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완도 해저는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되어 있어 전복과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의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점을 연구를 통해 확인한 바 있다. 김 일 수산경영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완도 김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군에서는 ‘명품 완도 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포장재 제작, 마른 김 가공시설 개선 사업, 에너지 절감 시설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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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강진군, 농림‧산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방제 총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기후변화에 따라 과수농장에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돌발해충에 대한 농경지 및 산림지 공동방제에 나선다.   군은 해충 방제에 적기인 약충기에 해당하는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외래 돌발해충 공동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련부서와 과수농장 및 인근 산림지를 대상으로 중점 방제를 추진한다.   국내 과수농장 및 산림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다. 이 해충은 산림의 나무에서 기생하다 인접 농경지로 옮겨 과수 줄기의 즙액을 빨아서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 품질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돌발해충 발생추이 조사 결과 발생 시·군이 점차 늘고 있어 적극적인 방제 조치가 필요하며 과수원만 방제하는 경우 해충들이 인근 산림지로 옮겨갔다가 약제 효력이 떨어지면 다시 농경지로 침범하기때문에 농경지와 산림지 공동방제를 동시에 진행한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는 돌발해충들이 좋아하는 식물로 농가들의 자발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방제 기간에 일제히 등록된 약제살포를 해주시고, 친환경 재배단지, 양봉, 축사 등이 인근에 있을 경우 약제 비산으로 인한 부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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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재)보성군장학재단, 2022년 상반기 장학금 지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박호배)는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2022년 상반기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장학금은 전년 대비(1억7천4백만 원) 32%가 증액됐다. 성적 우수, 미래인재, 희망나래, 특별지정(김선광, 장대일) 등 9개 분야에서 장학금 2억2천8백만 원이 355명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 우수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희망드림, 아름드리, 특별지정, 푸른꿈 분야 등 4개 장학금이 신설됐다. 또한, 기존 가구당 매년 1회, 1명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던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희망드림 장학금은 명문대 입학생에게 대학 졸업 시까지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회부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신설된 아름드리 장학금은 타지역 중학교 우수 졸업생이 관내 고교 입학 시 재학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모교 인재 육성을 위한 대성 김선광 장학금과 다송건설 장대일 장학금은 특별지정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된다. 해당 장학금은 기탁자의 모교인 보성중과 보성여중 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과 우수 학생 장학금으로 이용되며, 총 123명에 1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푸른꿈은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보성군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재)보성군장학재단은 단순 방과 후 학습활동 외에 1개 교당 1개 특성화 사업 추진한다. 학교별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발전시책(재능키움)사업은 4개 중․고교에 삼천만 원을 지원하고, 전문계고 2개 교에는 특기 적성 계발 사업비를 각각 1천만 원을 투입하고 있다.   박호배 이사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올해 장학금 명칭을 전면 개편하고,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1회에 한하여 가구당 인원 제한을 없애는 등 선발 요강을 개편했다.”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이외에도 장학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리고 장학기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제2회 수기공모전을 개최하고, 기금 기부자와 수혜자 간 소통의 창구가 될 장학회보 발간으로 장학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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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강진군,‘2022년 제6회 마량놀토수산시장’성황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7일부터 재개장한 2022년 제6회 마량놀토수산시장이 3주만에 올해 누적 방문객 11,200명, 매출액 1억 원을 달성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5월 7일 개장일에 5,2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고 4,4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6,000여 명이 마량을 찾아 5,6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운영 3회차 만에 누적 방문객 11,200명, 매출액 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행사와 당일 위판한 싱싱한 활어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회뜨기쇼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매주 토요일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계절별로 신선한 수산물과 경품행사를 활용한 이벤트가 다양하게 열린다. 봄에는 갑오징어, 주꾸미, 여름에는 농어와 전복, 갯장어, 된장물회, 가을에는 전어와 꽃게, 낙지, 대하 등을 할인 판매한다. 매주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도 개최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코너도 운영하고 LED TV, 제습기, 온수매트 등 다양한 경품권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마량 놀토수산시장을 찾은 양연주(광주광역시)는 “개장식 할 때도 왔었는데 마량에 오면 항상 즐겁다. 토요 음악회와 싱싱한 수산물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아직 마량놀토를 모르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실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개장 이후 2019년까지 연평균 18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총매출액 9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5월 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강진 청자 축제기간을 합쳐 모두 30여 회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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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문화 검색결과

  • 강진 이한영 茶문화원,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이한영 茶문화원이 (재)전라남도간광재단이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는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관광지 및 시설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한영 茶 문화원은 4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다도 힐링 체험을 통한 자연치유’를 주제로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전남도·재단 SNS 플랫폼 등 활용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웰니스 페스타 박람회 참가 등 관광 상품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한영 茶 문화원’은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를 마치고 남양주로 돌아갈 당시 1년간 재배한 차와 제자들의 연구 업적을 매년 제공하겠다는 약속(茶山 契)에서부터 유래됐다. 다산과의 약속을 100여 년간 이어온 이시헌의 후손 이한영은 일제 강점기 우리 전통차가 일본産으로 왜곡 유통되는 것을 목도하고 전통차 브랜드 ‘백운옥판차’를 출시한 인물이다.   이현정 원장은 ‘강진 백운옥판차 고찰’(석사학위논문), ‘한국 전통 제다법에 관한 융복합 연구’ (박사학위논문) 등 우리 전통차에 관한 연구를 통한 이론 정립 및 실험으로 지속적인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상업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호남 3대 정원인 백운동정원, 월남사지(전라남도 시도기념물 제 125호), 강진다원으로 이어지는 차를 주제로 한 ‘강진 찻길’ 도보 관광 프로그램 운영,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정서적 및 정신적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전 달빛 한옥마을과 연계를 통한 FUSO체험, 일반인 대상 전통차에 대한 교육 및 다도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 프로그램 기반 전통차 소믈리에 과정을 개발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4월 관광 숙박 분야에서 높이 평가받아 전남에서 순천시에 이어 두번째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 사진 설명 : 이한영 茶 문화원 전경 및 다도체험 등 프로그램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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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마량놀토수산시장과 함께하는 마량 미항 토요음악회, 유튜브로도 즐기세요!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올해부터 강진 마량 미항 토요음악회가 ‘마량놀토tv’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생중계로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마량놀토tv’채널을 구독하고 알림을 설정하면 매주 마량항에서 열리는 마량 미항 토요음악회를 놓치지 않고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지 못했더라도 유튜브에 ‘마량놀토tv’를 검색하면 언제든 마량 미항 토요음악회를 다시 볼 수 있다.   마량 미항 토요음악회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휴지기를 가졌다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완화로 지난 5월 7일 마량놀토수산시장 개장과 함께 재개됐다.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수산시장 무대에서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시작한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는 매회 5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품공연으로 알려지면서 마량놀토수산시장과 함께 강진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마량항의 아름다운 경치와 저렴하고 신선한 최고의 먹거리, 토요음악회를 통한 볼거리,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정재구 토요음악회 추진위원장은 “비대면으로도 토요음악회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며 “매주 지역 음악인들도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와 경제 활성화 등 1석2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찾아주시라”고 말했다.   유미자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로 인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기 어려웠던 분들이 토요음악회에 많이 방문하여 공연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관광객들을 위한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량놀토수산시장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횟집 등 음식점 4개소, 수산물 좌판 7개소, 건어물 판매장 2개소, 길거리음식코너 6개소, 농특산물 판매장 1개소, 할머니장터 10개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수산물과 길거리 음식, 지역 농특산물 등을 연중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 뉴스
    2022-05-18
  • 강진군, 점자민원 안내 책자 제작으로 시각장애인 편의 증진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시각 장애인의 민원 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 민원업무 안내 책자를 제작해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관내 장애인 복지관 등에 비치, 배부했다.   책자에는 강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민원시책 및 주요 민원 서비스 안내, 장애인 복지시책이 수록돼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민원서비스 신청 시 불편한 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민원실 외‧내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비치, 사회적 배려대상자 우선 창구 운영, 확대경, 보청기, 휠체어 등 편의용품을 비치해 누구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남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민원행정서비스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2-05-13
  • 완도군, 해양문화치유센터 미디어 아트 조성 본격 착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완도군은 5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양문화치유센터 미디어 아트 제작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해양문화치유센터 미디어 아트 조성은 해양문화치유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완도 해양치유와 관련된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첨단 영상 기술과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신지면에 건립 중인 해양문화치유센터 시청각동에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올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미디어 아트는 ‘serene garden’(평화로운 정원)이라는 주제로 고요한 정원, 바다의 시간, 숲의 소리, 깊게 가라앉기 등 4단계를 통해 시각과 청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미디어 아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영상 관람 공간이 아닌 ‘치유’라는 주제를 담은 스페이스 텔링(공간과 스토리텔링을 합성한 말)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실감 영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완도 해양문화치유센터의 랜드 마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해양문화치유센터는 4개동(시청각, 후각, 미각, 청각)에 해양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인체 오감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치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이달 말까지 조성된다.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해양을 통한 힐링, 치유가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치유 콘셉트에 부합한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조성하여 미디어 아트를 통해서도 해양치유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
    2022-05-12
  • 2022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성공리에 폐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2022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안심하고 떠나는 치유 여행’을 주제로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해변공원과 장보고 동상,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에 비해 체험 프로그램 비중이 대폭 늘어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변공원에서는 전통 대나무 낚시 체험 외 16종, 장보고 동상에서는 아기 동물 체험 농장 외 5종,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는 해양치유 체험존 외 4종,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영웅 키자니아 외 4종,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완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외 2종 등 5개 부문에 36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도한 전통 대나무 낚시이다. 전통 대나무 낚시 체험은 해변공원 앞 해상에 110미터의 대형 낚시터를 조성해 운영됐는데, 축제 기간 동안 예약이 끊이질 않아 앞으로 장보고수산물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 노 젓기 대회와 청정 특산물·푸드 마켓, 전통 재래 김 뜨기 체험, 어린이 놀이동산, 장보고 성벽 쌓기 체험 등은 남녀노소,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정 특산물·푸드 마켓은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운영됐으며, 농수특산품 판매관은 완도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었다는 평이다. 완도 전복 홍보대사인 가수 영탁과 함께 하는 군민 화합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유명 래퍼 비와이가 소속되어 있는 해양경찰관현악단의 폐막 공연 등도 펼쳐져 군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3년 만에 개최한 장보고수산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
    2022-05-10
  • 극단 청자,‘곰스크로 가는 기차’막 올린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올해 전남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강진 지역극단 극단 청자(대표 임재필)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6시 30분 2회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레파토리 첫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 제목은 ‘춤이 보이는 연극, 곰스크로 가는 기차(독일 원작 프리츠 오르트만)’로, 미지의 이상향 곰스크로 길을 떠나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년 전 강진아트홀에서 초연으로 선보이며 연극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특히, 문학적으로 깊은 연극을 중심 소재로 하며 클래식과 재즈가 융합된 클래쯔 음악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밑바탕으로 더하고, 그 위에 다양한 형식의 현대무용을 펼침으로써, 진정한 장르 융합의 공연예술을 무대 위에서 구현했다.   또 강진군 병영면 지로마을과 강진읍 동문마을 지역 주민들의 즉흥 무대 위 참여를 배려한 오픈 무대 연출의 시도는 향후 지방 연극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을 포함한 전남, 광주 출연진과 스태프 30여 명이 힘을 합친 이번 작품은 강진 출신 청년예술인 고아람 작곡가와 작천면 출신 여주인공 조유진 배우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또 강진고 이채민 학생과 성요셉상호문화고 임자인, 강진 계산초 함다율 학생 등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임재필 대표는 “고려청자로 세계 문화예술계를 놀라게 했던 강진의 기백과 영화를 재현하기 위해 세계 예술이라는 큰 바다로 창대하게 나갈 계획이다”라면서 “봄날이 가기 전 많은 강진 군민께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한 편의 연극 관람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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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보성군,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4월 26일 문화재청 국가문화재 지정 최종 심의에서 가결되어 국가문화재로 등록됐다.   보성군은 문화재 등록완료 시기와 맞춰 5월부터 6월까지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온기(溫氣) 품은 돌, 오봉산 구들장’이라는 주제로 국가문화재 등재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가문화재로 등록된 보성군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는 현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구들장 채석 산지다. 1930년대부터 1980년 초까지 약 50여 년간 채석이 이루어졌으며, 전국 생산량의 70%를 담당했다.   문화재청에서는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는 우리나라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했던 곳으로, 산업 발전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는 유구(채석장 및 운반로)라 비교적 잘 남아있어 근대 문화유산으로의 보존 가치가 있다.”고 그 지정 가치를 밝혔다.   보성군은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문화인 온돌문화와 온돌의 근간이 되는 구들장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특히, 오봉산 구들장의 우수성을 조명해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1년 1월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가의 수십 차례 현장 조사, 소달구지 길 정비 및 전수조사, 구들장 경험자 인터뷰, 국제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그 당시 구들장 채석 상황을 재현하고 오봉산 구들장의 역사적·광물학적 우수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구들장을 채석했던 곳은 주로 오봉산 정상 또는 8부 능선 지점으로 화산 폭발 시 여러 차례에 걸쳐 화산재가 쌓이면서 생긴 층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어 구들장을 뜨기에 적합한 구조다.   오봉산 구들장은 열에 강한 응회암으로 얇지만 오래도록 불과 연기에 닿아도 터지지 않고, 공극(孔隙, 토양 입자 사이의 틈)률이 좋아 따뜻한 공기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전남지방은 물론 광주, 부산, 서울에 이르기까지 널리 이용됐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는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국가문화유산의 품격에 맞게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방안도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득량면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은 지난해 12월 산림청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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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무안군,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헌다례 행사로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무안군은 오는 5월 5일(음력 4월 5일) 초의선사탄생지에서 제236주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를 헌다례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초의대선사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의미를 담아 지연스님 등 5명 스님의 승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헌다례 행사는 육법공양을 비롯해 헌다·헌향·헌화 의식과 초의대선사 행장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2003년부터 올해로 19회째 열리는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불교계의 선승이자 한국 다도를 중흥시킨 초의선사의 탄생을 기념해 매년 초의선사 탄생일인 음력 4월 5일을 전후로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초의선사탄생지에서 개최된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를 헌다례로 간소하게 개최하지만 일상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누구나 부담없이 초의선사의 다도 정신을 느끼고 즐기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바란다”며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설물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1997년 시작한 초의선사탄생지 현창사업으로 다성사, 초의생사, 조선차 역사박물관, 차 교육관, 기념 전시관, 일지암, 차 체험관 등 다양한 차 체험시설을 건립했으며, 초의선사 탄생지는 많은 이들이 찾는 다도 순례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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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스포츠 검색결과

  • 완도군, 2023년 전남체전 대회기 인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완도군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이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 대행으로부터 전남체전 대회기를 전달받으며 차기 대회 개최지가 완도임을 알렸다. 완도군은 지난해 3월,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2024년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대회기 인수 후 완도의 역사, 관광, 문화를 비롯해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 완도가 배출한 최경주, 차유람 선수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물을 선보여 선수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각종 시설 구축 및 점검에 힘쓰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기간 중 팔마체육관 주요 구간에서 홍보관을 운영하였으며,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간 대규모 대회 개최로 참가 선수, 임원, 응원단 등이 약 5만여 명이 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군체육회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였으며, 완도군선수단은 입장상(1위)을 수상했다.  금메달은 역도 남자부 이양재 선수(+109kg 급), 김준 선수(81kg급), 여자부 임정희 선수(+87kg급), 태권도 여자부 장유진 선수(-73kg급), 은메달은 역도 남자부 김현호 선수(89kg급), 여자부 손정희 선수(64kg급), 테니스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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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220522 광주 양궁월드컵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안산 선수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22일 오후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안산 선수
    • 스포츠
    2022-05-22
  •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22일 오전 리커브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이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였다. 22일 오후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최미선이 우승을 차지하고 이가현이 은메달, 대만의 치우 이칭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이우석 선수 은메달,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스페인)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산 선수는 세계양궁연맹(WA)에서 선정한 2021시즌 최고의 선수상을 톰 딜런 WA사무총장에게 수여 받았으며, 또한 2021 시즌 여자 리커브 부문 최고의 선수상을 WA 한규형 부회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22일 리커브 단체전, 혼성단체, 개인전 결승 경기 결과 종 별 출전선수 결 과 여자 단체전 대한민국(5) 최미선, 안산, 이가현 VS 독일(1) 금메달 대한민국 은메달 독일 동메달 인도(5.19.) 남자 단체전 대한민국(6)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  VS 이탈리아(0) 금메달 대한민국  은메달 이탈리아 동메달 스페인(5.19.)  혼성단체(동메달) 네덜란드(5) VS 캐나다(3) 동메달 네덜란드 혼성단체(금메달) 독일(5) VS 미국(3) 금메달 독일 은메달 미국 여자개인(4강) 최미선(6)대한민국 VS 궈 쯔잉(0)대만 최미선 결승 진출 여자개인(4강) 이가현(6)대한민국 VS 치우 이칭(2)대만 이가현 결승 진출 여자개인(동메달) 치우 이칭(6)대만 VS 궈 쯔잉(2)대만 동메달 치우 이칭 여자개인(금메달) 최미선(6) VS 이가현(2) 금메달 최미선 은메달 이가현 남자개인(4강) 이우석(7)대한민국 VS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3)스페인 이우석 결승 진출 남자개인(4강) 김우진(6)대한민국 VS 릭 반데르벤(2)네덜란드 김우진 결승 진출 남자개인(동메달)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6)스페인 VS 릭 반데르벤(2)네덜란드 동메달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 남자개인(금메달) 김우진(7) VS 이우석(1) 금메달 김우진 은메달 이우석  광주 2022 양궁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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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주 양궁월드컵 1인 참가국가 선수단 우정 오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일 서구 유탑부티크 호텔에서 광주 2022 양궁월드컵에 1인 선수로 참가한 체코, 버진 아일랜드, 모로코 등 5개국 선수들과 오찬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스포츠
    2022-05-20
  • 보성군청역도단 김소희, 문곡서상천배역도 2관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청역도단 김소희(25) 선수가 지난 11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동민·김경환 선수도 각각 은메달 3개씩을 획득하며 승전고를 울렸다.   일반부 여자 59kg 김소희 선수는 인상 81kg 2위, 용상 104kg 1위, 합계 185kg 1위를 기록해 금 2개, 은 1개를 획득했다.   김동민 선수는 일반부 남자 61kg급 인상 122kg, 용상 145kg, 합계 267kg 기록해 각각 2위를 기록했다. 김경환 선수는 일반부 남자 96kg급 인상 137kg, 용상 160kg, 합계 297kg 기록해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보성군청 역도단 이정재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 계획을 세워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청 역도단은 지난 강원도 양구에 개최된 전국춘계역도경기 대회에서도 김동민 선수가 3관왕의 쾌거를 이루는 등 금(金)3, 은(銀)2, 동(銅)1을 획득해 주목받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 스포츠
    2022-05-16
  • 완도군, 고금·보길·노화에 생활체육시설 확충 박차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완도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고금면과 노화읍, 보길면에 공공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보길 생활체육공원은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하여 축구장 본부석과 스포츠 조명,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설치하는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고금면 덕암리 일원에 총 사업비 34억 원을 투입, 20,052㎡ 부지에 운동장,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을 갖추는 고금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고금 생활체육공원은 올해 3월 착공하여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노화읍에는 다목적구장을 조성한다. 노화읍 도청리 일원에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인조 잔디 다목적구장 2면과 야간 경기가 가능한 조명 타워를 설치하며, 올해 4월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소규모 체육시설 확충 사업으로 완도읍 소프트 테니스장 관리 사무실 신축, 노화 테니스장전천후 테니스장 아크릴 포장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면서 “군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 2024년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2-05-02
  • 전남 나주서 열린 한국 최초 풀코스 듀애슬론 대회 ‘성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국내 최초로 열린 풀코스 듀애슬론 대회가 전남 나주 영상강 일대에서 400명이상의 철인도전자와 수많은 동호회의 응원자들과 축제의 분위기로 치러졌다.   영산강은 담양 광주 나주 영암 등을 지나 영산강하구둑을 거쳐 황해로 흘로가는 호남의 젖줄이며, 최근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풀코스(226㎞: 런3.9㎞> 사이클180.2㎞> 마라톤42.195㎞)는 김성현 선수가 9시산 36분 53초 달려 우승을 차지했고, 하프코스 (113㎞: 런2㎞> 사이클90㎞> 마라톤21㎞)는 오정환 선수가 3시간 45분 04초에 들어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풀코스 우승은 10시간11분 57초로 들어온 김미선 선수가 차지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풀코스는 15시간 이내에 들어와야 하는 최고 힘든 코스 중의 하나이며, 참가하기 위해서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 등의 자격이 있어야 참가를 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경기 내내 영산강 줄기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어 봄의 향기도 느끼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힘든 기억을 모두 날 릴 수 있는 좋은 대회”라며 “영산강을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철인3종경기 본부 박기섭본부장과 광주의 최초 철인 노완복 이사는 “내년 행사는 보다 많은 선수들과함께 축제 분위기로 영산강 일대를 달굴것입니다” “영산강 천혜의 자연환경을 전국민이 사랑하게 될것입니다”라며 포부를 말했고, 행사의 진행과 보조를 아낌없이 도와준 광주철인클럽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없었다면 행사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100번오정환 선수" 등번호 50번"김성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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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광주뉴스 검색결과

  • 220522 광주 양궁월드컵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안산 선수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22일 오후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안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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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22일 오전 리커브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이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였다. 22일 오후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최미선이 우승을 차지하고 이가현이 은메달, 대만의 치우 이칭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이우석 선수 은메달,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스페인)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산 선수는 세계양궁연맹(WA)에서 선정한 2021시즌 최고의 선수상을 톰 딜런 WA사무총장에게 수여 받았으며, 또한 2021 시즌 여자 리커브 부문 최고의 선수상을 WA 한규형 부회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22일 리커브 단체전, 혼성단체, 개인전 결승 경기 결과 종 별 출전선수 결 과 여자 단체전 대한민국(5) 최미선, 안산, 이가현 VS 독일(1) 금메달 대한민국 은메달 독일 동메달 인도(5.19.) 남자 단체전 대한민국(6)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  VS 이탈리아(0) 금메달 대한민국  은메달 이탈리아 동메달 스페인(5.19.)  혼성단체(동메달) 네덜란드(5) VS 캐나다(3) 동메달 네덜란드 혼성단체(금메달) 독일(5) VS 미국(3) 금메달 독일 은메달 미국 여자개인(4강) 최미선(6)대한민국 VS 궈 쯔잉(0)대만 최미선 결승 진출 여자개인(4강) 이가현(6)대한민국 VS 치우 이칭(2)대만 이가현 결승 진출 여자개인(동메달) 치우 이칭(6)대만 VS 궈 쯔잉(2)대만 동메달 치우 이칭 여자개인(금메달) 최미선(6) VS 이가현(2) 금메달 최미선 은메달 이가현 남자개인(4강) 이우석(7)대한민국 VS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3)스페인 이우석 결승 진출 남자개인(4강) 김우진(6)대한민국 VS 릭 반데르벤(2)네덜란드 김우진 결승 진출 남자개인(동메달)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6)스페인 VS 릭 반데르벤(2)네덜란드 동메달 미구엘 알바리노 가르시아 남자개인(금메달) 김우진(7) VS 이우석(1) 금메달 김우진 은메달 이우석  광주 2022 양궁월드컵
    • 스포츠
    2022-05-22
  •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주 양궁월드컵 1인 참가국가 선수단 우정 오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일 서구 유탑부티크 호텔에서 광주 2022 양궁월드컵에 1인 선수로 참가한 체코, 버진 아일랜드, 모로코 등 5개국 선수들과 오찬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스포츠
    2022-05-20
  • 윤석열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윤석열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등 주요내빈들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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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이재명·강기정 “광주군공항특별법 민주당이 반드시 제정하겠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7일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필승을 결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수년째 답보상태에 놓인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강추캠프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필승결의를 위한 선대위 2차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강기정 후보,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과 홍영표·김남국·한준호·이병훈·이형석·이용빈·조오섭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후보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김병내 남구청장 후보, 문인 북구청장 후보, 박병규 광산구청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과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명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세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하나는 감사합니다, 하나는 죄송합니다, 하나는 책임지겠습니다”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대선에 패배해서 죄송하다. 티끌만큼이라도 이번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 생각해 광주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중앙 차원에서 확실히 책임질 두 가지가 있다.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을 민주당 당론으로 정하고 반드시 제정해서 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며 “광주에 내려오기 전 당과도 상의를 마쳤다. 군공항이 국가시설인 만큼 기존 기부대양여 방식에 더하여 국가가 추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제 삶을 통째로 바꾸고 새로운 삶을 부여한 사회적 어머니인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명문화도 추진하겠다”며 “역사의 진실 앞에 새롭고 정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정 후보는 “군공항 이전 문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다. 민주당과 손을 맞잡고 국가 주도 방향으로 가되 광주시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며 “민주당 혁신을 통해 희망의 바람, 승리의 바람, 필승의 바람을 만들어 수도권까지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와 전남이 정책협약을 통해 상생 첫 단추를 잘 뀄다. 지역 소멸과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행정 단위를 넘어선 초광역협력사업이 중요한 시대다”며 “군공항 이전 문제를 포함해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첫 번째 모델로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해 당당하게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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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꿔야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전 광주교대총장)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스승의 날’은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지정된 날이다. 하지만 교육현장에서 ‘스승의 날’은 오히려 교사들이 기피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날이 되었다. 2021년 제40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천교육교사모임이 전국 교원 9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81.6%가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정선 후보는 “학생 교육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교직원과 교육공무직 등은 스승의 날에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라며,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명칭을 바꾸고 시기도 5월에서 학년이 종료되는 2월로 전환해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교육인을 위한 날로 기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주시교육청부터 ‘교육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공론화하여 전국적인 여론을 모으고 교육부 등에 건의하여 ‘교육의 날’을 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교육의 날은 선생님, 교직원, 교육공무직 등 모든 교육 종사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교육에 참여하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날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교육인이 자긍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근무하도록 하기 위해 ▲초등 교무행정담당교사제 운영, ▲중등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 도입, ▲보결수업비 1만원 인상, ▲학습연구년제 확대, ▲건강검진비 증액, ▲교원 및 교직원 자녀 1인당 100만원 출산지원급 지급, ▲교원 및 교직원 임신 중 산모 검진비 자녀당 1회 10만원 지급, ▲교원 및 교직원 난임치료 재직 중 1회 50만원 지급,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의 법정 의무연수 지원, ▲교권침해 전담 법률팀 운영, ▲교원 힐링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복지비 기본점수 1,000점으로 상향, ▲특수직종 종사자 건강검진비 2년에 1회씩 20만원 지원 등 교육가족 복지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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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강기정 후보–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정책간담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3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성장 동력 회복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조례제정 및 근로환경 개선 지원 ▲중소기업협동조합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원 ▲식자재 유통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구매제도 활용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공시제 도입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특화단지’ 조성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조례 제정 ▲광주형 중소기업근로자 복지공제 도입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내 소상공인 복지지원시설 조성 등을 제안했다.   강기정 후보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인 만큼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광주 서구 강추캠프에서 열린 ‘광주지역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에는 강기정 후보,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회장, 오찬교 광주전남북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유동주 광주시식자재공급업협동조합 이사장, 전성주 광주전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조교영 광주전남광고물제작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정국선 광주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영만 광주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임남식 광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김형준 광주전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노종호 광주전남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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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신수정 예비후보, 정책간담회 통해 공약 발굴 돌입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신수정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북구3)가 본격적인 공약 발굴 행보에 나섰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2시 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광주북구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정책 간담회를 갖고, 광주 복지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북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복지, 노인복지, 정신건강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청소년복지, 환경복지, 범사회복지 분야 별 18개 정책과제를 제시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요구되는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안했다.   주요 복지정책으로는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저소득층 청년 대상 경제적 자립 지원 서비스, 시장형 노인일자리 확대 지원, 청소년증 이용 확대, 미세먼지신호등 설치 증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등이 제안되었다.   신 예비후보는 “품격 있는 생활을 높이는 복지가 이 시대에 요구되는 사안인 만큼 제안하신 좋은 의제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다양하게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공감되는 공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현 광주광역시의원 유일하게 공약이행분야로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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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강기정 “문재인 대통령과 ‘성공하는 대한민국 역사’ 함께 해 자랑스럽다”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5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의 귀향길에 동행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후 12시 서울역에서 특별열차를 이용해 울산 통도사역으로 이동, 이후 차를 타고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에 도착했다.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한 지난 5년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다”며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성공하는 역사’에 동행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밥 먹으며 소풍가듯 대통령을 모시고 양산 고향집으로 가는 열차를 탄 뒤에야 퇴임이 실감 났다”며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저는 지난 5년이 많이 자랑스럽다. 레임덕 없이 마지막까지 일하게 해 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정치 최정점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하면서 보고, 듣고, 결단하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했다”며 “그때의 경험은 제 정치활동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광주시대로 향하는 시작점이 됐다”고 밝혔다.   또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하며 국정운영의 정상에서‘정책의 힘’을 온몸으로 깨달았고 1년 8개월간 정말로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며 “한전공대·심혈관센터·달빛내륙철도 등의 공약을 함께 만들고 추진했던 가슴 설레는 추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서 나아가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국정목표로 제시했다”며 “상생을 통한 광주·전남 초광역협력사업 등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장을 받고 1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광주광역시장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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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 교수직 대가로 3억 요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지난 2020년,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교수 공채에 나섰다. 그런데, 공채 직전인 4월 20일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가 무용과 A 강사에게 연락을 취했다. 21일 오후 2시에 학교 연구실로 오라는 연락이었다. 이에 A 강사는 해당 시간에 맞춰 임지형 교수 연구실에 방문했다. A가 들어오자마자 연구실 문을 닫은 임지형은 "이번 교수 임용을 공채로 하는데,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다. 남편 통해서 따로 전화를 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새벽 3시, 임지형 교수의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그는 "앞으로는 직접 통화하지 말고 남편끼리 대포폰으로 통화하자"고 했다. 이후 임지형의 남편과 A의 남편이 접선했다. 임지형 측은 "교수 임용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 발전자금으로 통상 3~5억 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현금으로 준비해야 될 거 같다"며 "3~5억 원을 1주일 안에 마련하라"고 했다. 교수 채용 대가로 돈을 요구한 것이다. 그러나 A 측은 해당 금액을 만드는 일이 불가능했고, 이 사실을 전달하자 공채는 5일 만에 무산됐다. 당시 조선대 교무처에서 무용과 전임교수가 임지형 혼자인 상황에서 재공고를 내서라도 공채를 실시하자고 강하게 권고했으나, 임지형 교수는 임용 절차를 중단시켰다. 당시 공채에서 서류전형에 지원해 1차에서 탈락했던 지원자가 있다. 2022년, 조선대 무용과 교수로 임용된 서영 교수다. 현재 서영 교수는 논문 표절 의혹, 학생 폭행 및 금품 갈취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런데,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의 전횡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해 임지형 교수는 3학년 전공 수업을 대학원생들에게 맡겼다. 대리수업을 시킨 것이다. 임지형 교수 역시 한국무용협회에서 발주한 인력지원사업에서 인건비 140만 원을 받은 학생에게 40만 원을 받아내는 등 학생들에게 돈 상납을 받았다.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 "엄마 찬스로 아들 입학시켰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임지형 교수가 엄마 찬스를 써 아들을 입학시켰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폭로됐다. 지난 2012년 임지형 교수의 아들이 조선대 무용과에 지원했다. 임 교수 아들은 무용을 전혀 하지 않는 타 대학 재학생이었는데, 무용 비전공자가 단 며칠을 준비해 조선대 무용과에 합격했다. B씨는 조선대 무용과 입학 후 영문과로 전과해 2016년 2월 졸업했다. 당시 임지형 교수는 본인의 아들 면접에 참여했다.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학생들의 인건비 일부를 상납받고, 아들을 입학시키고, 교수 채용을 대가로 거금을 요구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무용계'라는 폐쇄적인 집단에서 절대적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문제가 안 생기니까"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이렇게 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임지형씨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임지형 교수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받은 바 있다. 이 상은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임지형 교수는 (사)한국무용협회 광주시 지회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제21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및 제12회 한국무용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그가 수상받은 모든 상은 취소되어야 한다. 댓글 댓글2 이전 댓글 보기    
    • 오피니언
    2022-05-04

전남뉴스 검색결과

  • 무안군, 농촌일손돕기 본격적으로 시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무안군은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인력 감소로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 창구를 개설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여성단독 농가,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하고 있다.   지난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무안사무소 직원 48명이 참여한 청계면 월선리 농가의 양파 수확 작업을 시작으로 20일에는 대학교 연합봉사단(동신대, 목포대, 목포과학대) 35명, 동아보건대 27명이 몽탄면에서 일손돕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같은 날 초당대학교 총학생회 학생 40명은 청계면 남성리 농가에서 양파 뽑기, 자르기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개인과 기관․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667명이 참여해 소규모농가의 양파․마늘 수확에 큰 도움이 됐으며, 현재까지 공직자·학생 등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1ha 면적의 일손을 도왔다.   앞으로 군은 6월 말까지 공무원,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와 농가를 연결해 농가들의 농번기 양파·마늘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며“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대학교와 기관·사회단체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친환경농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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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강진군, 마늘 수집형 수확기 현장 연시회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강진군은 지난 20일 작천면 삼당리 마늘 포장에서 수확 노동력 절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는 작천면 마늘 공선출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집형 수확기의 수확 시연을 지켜보며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선보인 수집형 수확기는 기존 마늘 수확기에 톤백 수집기를 부착해 수확 노동력 82%, 비용을 37% 가까이 절감할 수 있어 농가 일손 절감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개발 후 시범 사용 초기인만큼 개선점을 찾고 농업인이 사용할 때 좋은 장비가 될 수 있도록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일반 트랙터 수확기의 경우 수확 노동력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지만 수확 후 운반하는 작업도 필요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며 “개발된 수집형 수확기로 마늘 영농 작업이 더욱더 간소화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관내 마늘 농가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강진군 마늘 농업인들이 수확 중인 수집형 수확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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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완도군, 2023년 전남체전 대회기 인수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완도군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이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 대행으로부터 전남체전 대회기를 전달받으며 차기 대회 개최지가 완도임을 알렸다. 완도군은 지난해 3월,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2024년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대회기 인수 후 완도의 역사, 관광, 문화를 비롯해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 완도가 배출한 최경주, 차유람 선수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물을 선보여 선수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각종 시설 구축 및 점검에 힘쓰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기간 중 팔마체육관 주요 구간에서 홍보관을 운영하였으며,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간 대규모 대회 개최로 참가 선수, 임원, 응원단 등이 약 5만여 명이 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군체육회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였으며, 완도군선수단은 입장상(1위)을 수상했다.  금메달은 역도 남자부 이양재 선수(+109kg 급), 김준 선수(81kg급), 여자부 임정희 선수(+87kg급), 태권도 여자부 장유진 선수(-73kg급), 은메달은 역도 남자부 김현호 선수(89kg급), 여자부 손정희 선수(64kg급), 테니스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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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보성군, 제3기 군민 SNS 서포터즈 모집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보성군은 오는 6월 10일까지 제3기 군민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 SNS 서포터즈는 2022년 12월 말까지 6개월간 활동하면서, 축제·행사 홍보, 지역 명소와 맛집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제도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준을 충족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센티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활동을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보성군 홈페이지(http://www.bose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해야 하며,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할 예정이어야 한다. 월 3건 이상의 게시글 작성이 가능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위촉을 해제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각종 축제 및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지역을 살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보성 홍보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SNS 서포터즈는 6월 말 결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성군청 홍보계(☎061-850-50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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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 ‘인기몰이’…이용객 3천 명 돌파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이 개장 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3천 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개장한 ‘VR 체험장’이 지난 23일 기준 누적 이용객 3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지 한 달여 만의 결과로, 이에 따른 이용료 수익도 2천 7백만 원을 넘어섰다.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을 비롯한 스크린사격, 스크린축구 AR(증강현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기들이 갖춰져 있는 것이 인기요인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공원에는 VR체험장뿐 아니라 야간경관, 자동차극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마련돼 있다”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 친구와 함께 함평엑스포공원으로 피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은 퓨처바이크, 드론, 우주여행,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과 스크린사격, 스크린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의 최신 기기가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사진]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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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무안읍 철소재길 꽃단장’ 행복홀씨 입양사업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무안군 무안읍 철소재길 힐링거리조성회(회장 이종섭)는 지난 21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소재길 구간 코스모스씨 뿌리기, 도로변 청소 등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행복이 퍼져간다는 의미로 추진하는 환경정화사업으로, 무안읍 철소재길 힐링거리 조성회에서는 해년마다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도 철소재길 힐링거리인 성동공원에서 성암리까지 5km 구간에서 도로변 쓰레기 집중수거 2회, 봄맞이 코스모스 씨뿌리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가을에는 철쭉을 식재해 철소재길을 사계절 꽃이피는 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종섭 회장은 “아름다운 무안 가꾸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소재길이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경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주민들에게 힐링거리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안읍의 명품거리이자 군민들의 휴식공간인 철소재길이 앞으로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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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완도 김, 「전남 으뜸 김 품평회」서 최우수상 수상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제11회 ‘김의 날’ 기념식을 맞아 열린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 시상식에서 완도군 소재 삼원수산(대표 김원식)에서 출품한 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도 김의 우수성을 알렸다. 전남 으뜸 김 품평회」는 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총 45개의 제품이 출품되어 우수성을 겨뤘다. 품평회는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상, 색택, 향미 등 관능 평가와 단백질 함량, 수분, 직감 등 정량 평가로 실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삼원수산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명성수산(대표 문호용)이 우수상을, ㈜가리미(대표 고득현)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완도 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은 ‘미네랄의 보고’라 불리며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당질, 섬유질,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완도 해저는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되어 있어 전복과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의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점을 연구를 통해 확인한 바 있다. 김 일 수산경영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완도 김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군에서는 ‘명품 완도 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포장재 제작, 마른 김 가공시설 개선 사업, 에너지 절감 시설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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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재)보성군장학재단, 2022년 상반기 장학금 지급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박호배)는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2022년 상반기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장학금은 전년 대비(1억7천4백만 원) 32%가 증액됐다. 성적 우수, 미래인재, 희망나래, 특별지정(김선광, 장대일) 등 9개 분야에서 장학금 2억2천8백만 원이 355명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 우수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희망드림, 아름드리, 특별지정, 푸른꿈 분야 등 4개 장학금이 신설됐다. 또한, 기존 가구당 매년 1회, 1명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던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희망드림 장학금은 명문대 입학생에게 대학 졸업 시까지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회부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신설된 아름드리 장학금은 타지역 중학교 우수 졸업생이 관내 고교 입학 시 재학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모교 인재 육성을 위한 대성 김선광 장학금과 다송건설 장대일 장학금은 특별지정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된다. 해당 장학금은 기탁자의 모교인 보성중과 보성여중 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과 우수 학생 장학금으로 이용되며, 총 123명에 1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푸른꿈은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보성군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재)보성군장학재단은 단순 방과 후 학습활동 외에 1개 교당 1개 특성화 사업 추진한다. 학교별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발전시책(재능키움)사업은 4개 중․고교에 삼천만 원을 지원하고, 전문계고 2개 교에는 특기 적성 계발 사업비를 각각 1천만 원을 투입하고 있다.   박호배 이사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올해 장학금 명칭을 전면 개편하고,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1회에 한하여 가구당 인원 제한을 없애는 등 선발 요강을 개편했다.”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이외에도 장학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리고 장학기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제2회 수기공모전을 개최하고, 기금 기부자와 수혜자 간 소통의 창구가 될 장학회보 발간으로 장학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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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강진군,‘2022년 제6회 마량놀토수산시장’성황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지난 7일부터 재개장한 2022년 제6회 마량놀토수산시장이 3주만에 올해 누적 방문객 11,200명, 매출액 1억 원을 달성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5월 7일 개장일에 5,2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고 4,4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6,000여 명이 마량을 찾아 5,6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운영 3회차 만에 누적 방문객 11,200명, 매출액 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행사와 당일 위판한 싱싱한 활어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회뜨기쇼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매주 토요일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계절별로 신선한 수산물과 경품행사를 활용한 이벤트가 다양하게 열린다. 봄에는 갑오징어, 주꾸미, 여름에는 농어와 전복, 갯장어, 된장물회, 가을에는 전어와 꽃게, 낙지, 대하 등을 할인 판매한다. 매주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도 개최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코너도 운영하고 LED TV, 제습기, 온수매트 등 다양한 경품권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마량 놀토수산시장을 찾은 양연주(광주광역시)는 “개장식 할 때도 왔었는데 마량에 오면 항상 즐겁다. 토요 음악회와 싱싱한 수산물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아직 마량놀토를 모르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실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개장 이후 2019년까지 연평균 18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총매출액 9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5월 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강진 청자 축제기간을 합쳐 모두 30여 회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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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강진 이한영 茶문화원,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이한영 茶문화원이 (재)전라남도간광재단이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는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관광지 및 시설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한영 茶 문화원은 4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다도 힐링 체험을 통한 자연치유’를 주제로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전남도·재단 SNS 플랫폼 등 활용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웰니스 페스타 박람회 참가 등 관광 상품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한영 茶 문화원’은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를 마치고 남양주로 돌아갈 당시 1년간 재배한 차와 제자들의 연구 업적을 매년 제공하겠다는 약속(茶山 契)에서부터 유래됐다. 다산과의 약속을 100여 년간 이어온 이시헌의 후손 이한영은 일제 강점기 우리 전통차가 일본産으로 왜곡 유통되는 것을 목도하고 전통차 브랜드 ‘백운옥판차’를 출시한 인물이다.   이현정 원장은 ‘강진 백운옥판차 고찰’(석사학위논문), ‘한국 전통 제다법에 관한 융복합 연구’ (박사학위논문) 등 우리 전통차에 관한 연구를 통한 이론 정립 및 실험으로 지속적인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상업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호남 3대 정원인 백운동정원, 월남사지(전라남도 시도기념물 제 125호), 강진다원으로 이어지는 차를 주제로 한 ‘강진 찻길’ 도보 관광 프로그램 운영,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정서적 및 정신적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전 달빛 한옥마을과 연계를 통한 FUSO체험, 일반인 대상 전통차에 대한 교육 및 다도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 프로그램 기반 전통차 소믈리에 과정을 개발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4월 관광 숙박 분야에서 높이 평가받아 전남에서 순천시에 이어 두번째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 사진 설명 : 이한영 茶 문화원 전경 및 다도체험 등 프로그램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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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강진군, 농림‧산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방제 총력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강진군이 기후변화에 따라 과수농장에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돌발해충에 대한 농경지 및 산림지 공동방제에 나선다.   군은 해충 방제에 적기인 약충기에 해당하는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외래 돌발해충 공동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련부서와 과수농장 및 인근 산림지를 대상으로 중점 방제를 추진한다.   국내 과수농장 및 산림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다. 이 해충은 산림의 나무에서 기생하다 인접 농경지로 옮겨 과수 줄기의 즙액을 빨아서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 품질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돌발해충 발생추이 조사 결과 발생 시·군이 점차 늘고 있어 적극적인 방제 조치가 필요하며 과수원만 방제하는 경우 해충들이 인근 산림지로 옮겨갔다가 약제 효력이 떨어지면 다시 농경지로 침범하기때문에 농경지와 산림지 공동방제를 동시에 진행한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는 돌발해충들이 좋아하는 식물로 농가들의 자발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방제 기간에 일제히 등록된 약제살포를 해주시고, 친환경 재배단지, 양봉, 축사 등이 인근에 있을 경우 약제 비산으로 인한 부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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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무안군 일로읍, 복지기동대 연계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실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 무안군 일로읍(읍장 허재경)은 일로읍 복지기동대(대장 진중천)가 무안군 복지기동대(대장 서복현)와 한국부인회(회장 이덕금)와 연계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대상가정은 쓰레기와 악취로 기본 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쥐와 벌레가 들끓는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었다.   봉사자들은 먼저 모든 물건을 밖으로 꺼내는 작업부터 시작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정리, 청소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지금까지 먹고 사는 데만 급급해 청소나 정리는 생각도 못해 늘 마음일 무거웠는데 이렇게 깨끗해진 집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일로읍과 봉사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허재경 일로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일로읍, 복지기동대 연계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펼치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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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 교수직 대가로 3억 요구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지난 2020년,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교수 공채에 나섰다. 그런데, 공채 직전인 4월 20일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가 무용과 A 강사에게 연락을 취했다. 21일 오후 2시에 학교 연구실로 오라는 연락이었다. 이에 A 강사는 해당 시간에 맞춰 임지형 교수 연구실에 방문했다. A가 들어오자마자 연구실 문을 닫은 임지형은 "이번 교수 임용을 공채로 하는데,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다. 남편 통해서 따로 전화를 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새벽 3시, 임지형 교수의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그는 "앞으로는 직접 통화하지 말고 남편끼리 대포폰으로 통화하자"고 했다. 이후 임지형의 남편과 A의 남편이 접선했다. 임지형 측은 "교수 임용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 발전자금으로 통상 3~5억 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현금으로 준비해야 될 거 같다"며 "3~5억 원을 1주일 안에 마련하라"고 했다. 교수 채용 대가로 돈을 요구한 것이다. 그러나 A 측은 해당 금액을 만드는 일이 불가능했고, 이 사실을 전달하자 공채는 5일 만에 무산됐다. 당시 조선대 교무처에서 무용과 전임교수가 임지형 혼자인 상황에서 재공고를 내서라도 공채를 실시하자고 강하게 권고했으나, 임지형 교수는 임용 절차를 중단시켰다. 당시 공채에서 서류전형에 지원해 1차에서 탈락했던 지원자가 있다. 2022년, 조선대 무용과 교수로 임용된 서영 교수다. 현재 서영 교수는 논문 표절 의혹, 학생 폭행 및 금품 갈취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런데,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의 전횡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해 임지형 교수는 3학년 전공 수업을 대학원생들에게 맡겼다. 대리수업을 시킨 것이다. 임지형 교수 역시 한국무용협회에서 발주한 인력지원사업에서 인건비 140만 원을 받은 학생에게 40만 원을 받아내는 등 학생들에게 돈 상납을 받았다. 조선대 무용과 임지형 교수... "엄마 찬스로 아들 입학시켰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임지형 교수가 엄마 찬스를 써 아들을 입학시켰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폭로됐다. 지난 2012년 임지형 교수의 아들이 조선대 무용과에 지원했다. 임 교수 아들은 무용을 전혀 하지 않는 타 대학 재학생이었는데, 무용 비전공자가 단 며칠을 준비해 조선대 무용과에 합격했다. B씨는 조선대 무용과 입학 후 영문과로 전과해 2016년 2월 졸업했다. 당시 임지형 교수는 본인의 아들 면접에 참여했다.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학생들의 인건비 일부를 상납받고, 아들을 입학시키고, 교수 채용을 대가로 거금을 요구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무용계'라는 폐쇄적인 집단에서 절대적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문제가 안 생기니까"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이렇게 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임지형씨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임지형 교수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받은 바 있다. 이 상은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임지형 교수는 (사)한국무용협회 광주시 지회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제21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및 제12회 한국무용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그가 수상받은 모든 상은 취소되어야 한다. 댓글 댓글2 이전 댓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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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함평군,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 아이들이 모여 ‘나비날리기’를 체험을 하고 있다.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는 ‘함평나비! 희망의 날개를 펴다’라는 주제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함평엑 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8일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나비날리기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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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무안군, 봄철 저수지 물고기 폐사 원인파악 나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최근 한달 사이에 무안 관내 여러 저수지에서 토종 붕어나 떡붕어 등 민물고기가 폐사하는 일이 발생해 무안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으로 조사에 나서고 있다.   청계면의 한 농업용 저수지의 붕어 폐사를 목격한 제보자에 의하면 한 달 전부터 붕어 사체가 보이기 시작했고 폐사체는 크기 25cm 정도의 붕어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무안군은 일정 크기의 특정 어종에만 폐사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산란기에 의한 스트레스와 수중의 용존 산소량 부족 때문일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인파악을 위해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나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아 다행이다”며“봄철 강수량 부족과 수 일간 지속된 큰 일교차로 인한 저수지 내 턴오버 현상에 따른 용존 산소량 부족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김나연 환경과장은 “물고기 집단 폐사는 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현상으로 당분간 지속될 수 있으니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면 원인파악에 나서겠다”며“폐사 현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농업용수를 이용 중인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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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조선민화박물관, 봄꽃 속에서《민화, 꽃과 새의 향연》전 개최
      [광주NBN뉴스=안규동기자]화사한 꽃들이 만개하고 새가 지저귀는 봄을 맞아,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민화, 꽃과 새의 향연》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영월군 주최,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강원도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으로 조선민화박물관 특별전시장에 22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린다.   해당 전시는 영월관광센터에서 개최되는《한국의 민화, 꽃․새》전 연계 전시로, 박물관 소장 유물 5천여 점 중 꽃․새와 관련한 조선시대 미공개 유물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가 된다. 다양한 민화 속 꽃과 새들을 감상하고 박물관 뒤 야생화단지에서 봄날의 여유로움과 고풍스러운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전시를 찾는 관람객이 즐길만한 무료 리빙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민화를 소재로 한 인테리어 쿠션 만들기를 통해 민화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민화를 직접 그려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조선민화박물관에서는 2022년에 새롭게《한국의 민화》전이라는 시리즈 전시를 기획하고, 첫 번째 전시인《한국의 민화 호랑이》전에 이어 4월 1일에《한국의 민화, 꽃․새》전으로 그 두 번째 막을 올렸다. 우리 선조들의 꽃·새 작품부터 현대 작가들에 의해 새롭게 해석된 작품,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한 작품, 그리고 미디어아트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의 민화》시리즈 전시는 영월관광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석환 관장은 “봄의 기운이 절정을 이루는 4월, 《민화, 꽃과 새들의 향연》전, 《한국의 민화, 꽃․새》전이 열리는 강원도 영월에 오셔서 문화 나들이를 즐기시기 바란다” 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33-375-6100) 또는 조선민화박물관 홈페이지(minhwa.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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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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