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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여러분! 딸기 스마트팜 운영 도전하세요”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청년 스마트팜 인턴실습 임대농장’ 운영자를 모집한다. 장소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이며 실습작목은 딸기다. 1008㎡ 규모 6연동 스마트팜을 연간 임대료 150만 원을 내고 사용할 수 있으며, 딸기 재배에 필요한 영농기술도 전수받을 수 있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장성지역 거주민으로, 영농 경력이 3년 이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이다. 사업신청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준비해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8월 13일까지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진행한 뒤 임대차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습 일정은 8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이 농업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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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지정 추진… '녹차수도' 위상 높인다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군이 전통 차 제조 기술의 계승과 차 문화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배출에 나선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지정」에 지역 전통 차 제조 기능인 2명을 추천하고,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뛰어난 기능과 전통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국가 제도다. 20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거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방법을 원형 그대로 보전·실현할 수 있는 기능인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신청 대상은 백연골 발효차 대표 문정자 씨의 ‘부풍향차’와 ㈜다도락 대표 조현곤 씨의 ‘청명차’다. 이들은 오랜 기간 보성 차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을 인정받아 추천됐다. 앞으로 전라남도의 사실조사와 심의를 거쳐 농촌진흥청 현장조사, 식품산업진흥심의회 심의 등을 통해 올해 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지난해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7호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차 분야 식품명인 추가 지정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녹차수도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성의 차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미래 성장 자원”이라며 “전통 차 제조 기술의 계승과 명인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차문화의 중심도시로서 보성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차의 날(5월 25일) 국가 법정기념일 지정과 연계해 전통 차 문화 가치 확산과 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인 육성을 통해 보성 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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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외식업소 매출 살릴 ‘경영 처방전’ 제공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역 내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성향 변화, 인건비·식재료비 상승 등 다양한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에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지역 외식업소 25곳이다. 군은 앞선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업소를 모집한 데 이어서 5월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를 선정했다. 현재 △업소별 운영 현황 △매출 구조 △메뉴 구성 △위생 관리 △고객 응대 △홍보·마케팅 실태 등 분야별 사전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업소 여건과 업종 특성에 맞는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경영 상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시설 디자인, 위생, 식재료 관리, 서비스 등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참여 업소의 수익성 향상은 물론,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 ‘장성맛집’ 신규 지정 연계, 음식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외식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소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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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단 조성 결정,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오늘 청와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서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가 생명입니다. 기업은 빠른 착공이 가능한 확실한 입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도 압도적 성장의 성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가 실제 생산공장과 일자리로 이어지려면 가장 빠르고,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지난 7월 3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직접 점검하며 확신했습니다. 공항만 이전하면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공장 부지로 최적지입니다. 넓은 땅, 빠른 조성 가능성, 확장 가능성까지 충분히 갖춘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그러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군공항은 국방·안보 기능과 직결돼 있습니다. 이전 문제도 오랫동안 지역의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군공항 이전, 국방·안보 기능, 교통·물류 체계, 기업의 투자 일정, 시민의 기대까지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오늘 정부 발표는 바로 그 어려운 실타래를 풀겠다는 국가의 의지 표명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그와 관련된 조성 여건들까지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는 ‘실행 단계’로 들어섰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역시 이재명 정부입니다. 어려운 문제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가장 빠른 길을 책임 있게 열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오늘 “지방정부의 역량과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또한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 여건과 인허가까지 지방정부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 역량과 의지를 증명할 차례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호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습니다. 우리 통합특별시도 ‘전남광주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세웠고, 시청 안에는 이 업무를 전담할 ‘군공항 반도체 산단 실무 지원단’도 즉각 구성했습니다. 정부가 힘있고 빠른 기관차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제 공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넘어왔습니다. 정부의 군공항 이전, 산단 조성에 발맞춰 우리 통합특별시는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한꺼번에, 치밀하게, 그리고 빠르게 준비하겠습니다. 정부의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안보를 함께 고려하겠습니다. 시민의 삶과 지역의 이익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기업에는 확실한 입지를 제공하고, 시민께는 압도적 성장의 성과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내겠습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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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쓰고, 청년 지원… 장성군 골목상권 ‘활기’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골목상권이 상권 회복의 전기를 맞이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읍 소상공인 점포들이 장성 최초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이 가능해지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은 지역화폐처럼 5~10% 할인율이 적용되는 상품권으로, 종이상품권과 휴대전화 앱 두 종류가 있다. 전국 가맹점에서 통용되다 보니, 외부 방문객들의 지역 내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 장성군은 올해 초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인 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총 504개, 5만 4002㎡ 규모 장성읍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이 가운데 263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지정 절차를 마쳤다. 군은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성읍 하류 미락단지와 남면, 삼계면, 황룡면 전통시장 인근, 북하면 남창계곡이 추가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장성읍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권 회복의 기회를 잡았다면, 황룡면에 활기를 불어넣을 주인공은 청년들이다. 군에 따르면 옛 황룡면 하나로마트 건물(월평리 136-4)이 오는 11월 무렵 ‘청년상가’로 거듭날 예정이다. ‘청년상가’는 외식업 창업의 꿈을 지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다. 바닥면적 261㎡ 규모 지상 2층 건물에 6개 매장이 들어설 수 있는 ‘푸드코트’가 조성된다. 앞선 5월, 해당 건물을 매입한 장성군은 실시설계를 거쳐 수선공사를 시작하는 등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청년상가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 창업자들을 모집해 올해 안에 문을 여는 것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지역 청년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규모 점포가 살아나야 지역경제도 건강하게 바로 선다”며 “소상공인, 지역 청년과 손잡고 골목상권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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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해남의 맛, 펀딩으로 전국구 스타 된다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이 창업자들의 큰 호응속에 성공리에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해남군 관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연 매출 3억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문 교육 및 1:1 컨설팅 ▲선진지 견학 ▲시제품 개발 및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온오프라인 식품박람회 등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전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엮어 지원한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53개 창업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해남함평홍어’(2,329%), ▲‘고구마굽는마을(1,875%)’▲‘건강바람(1,751%)’등이 펀딩 목표 금액 대비 최대 23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총 3억 9,977만 1,900원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해남군에서는 올해도 새롭게 선발된 11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전선에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군은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온라인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동방팜’업체에서 해남부추 품목의 펀딩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10개의 업체의 맞춤형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펀딩 오픈을 앞두고 있어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진지 견학과 식품박람회 참가 등 시장검증과 실전 판로 개척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도전과 열정으로 청업에 도전하고 있는 펀딩 참여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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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여러분! 딸기 스마트팜 운영 도전하세요”
-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청년 스마트팜 인턴실습 임대농장’ 운영자를 모집한다. 장소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이며 실습작목은 딸기다. 1008㎡ 규모 6연동 스마트팜을 연간 임대료 150만 원을 내고 사용할 수 있으며, 딸기 재배에 필요한 영농기술도 전수받을 수 있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장성지역 거주민으로, 영농 경력이 3년 이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이다. 사업신청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준비해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8월 13일까지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진행한 뒤 임대차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습 일정은 8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이 농업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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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여러분! 딸기 스마트팜 운영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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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지정 추진… '녹차수도' 위상 높인다
- [사회] [광주NBN뉴스/이종현기자]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군이 전통 차 제조 기술의 계승과 차 문화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배출에 나선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지정」에 지역 전통 차 제조 기능인 2명을 추천하고,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뛰어난 기능과 전통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국가 제도다. 20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거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방법을 원형 그대로 보전·실현할 수 있는 기능인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신청 대상은 백연골 발효차 대표 문정자 씨의 ‘부풍향차’와 ㈜다도락 대표 조현곤 씨의 ‘청명차’다. 이들은 오랜 기간 보성 차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을 인정받아 추천됐다. 앞으로 전라남도의 사실조사와 심의를 거쳐 농촌진흥청 현장조사, 식품산업진흥심의회 심의 등을 통해 올해 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지난해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7호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차 분야 식품명인 추가 지정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녹차수도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성의 차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미래 성장 자원”이라며 “전통 차 제조 기술의 계승과 명인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차문화의 중심도시로서 보성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차의 날(5월 25일) 국가 법정기념일 지정과 연계해 전통 차 문화 가치 확산과 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인 육성을 통해 보성 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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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가 지정 추진… '녹차수도'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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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외식업소 매출 살릴 ‘경영 처방전’ 제공
-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이 지역 내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성향 변화, 인건비·식재료비 상승 등 다양한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에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지역 외식업소 25곳이다. 군은 앞선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업소를 모집한 데 이어서 5월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를 선정했다. 현재 △업소별 운영 현황 △매출 구조 △메뉴 구성 △위생 관리 △고객 응대 △홍보·마케팅 실태 등 분야별 사전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업소 여건과 업종 특성에 맞는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경영 상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시설 디자인, 위생, 식재료 관리, 서비스 등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참여 업소의 수익성 향상은 물론,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 ‘장성맛집’ 신규 지정 연계, 음식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외식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소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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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외식업소 매출 살릴 ‘경영 처방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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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단 조성 결정,
- [경제]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오늘 청와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서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가 생명입니다. 기업은 빠른 착공이 가능한 확실한 입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도 압도적 성장의 성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가 실제 생산공장과 일자리로 이어지려면 가장 빠르고,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지난 7월 3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직접 점검하며 확신했습니다. 공항만 이전하면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공장 부지로 최적지입니다. 넓은 땅, 빠른 조성 가능성, 확장 가능성까지 충분히 갖춘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그러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군공항은 국방·안보 기능과 직결돼 있습니다. 이전 문제도 오랫동안 지역의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군공항 이전, 국방·안보 기능, 교통·물류 체계, 기업의 투자 일정, 시민의 기대까지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오늘 정부 발표는 바로 그 어려운 실타래를 풀겠다는 국가의 의지 표명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그와 관련된 조성 여건들까지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는 ‘실행 단계’로 들어섰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역시 이재명 정부입니다. 어려운 문제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가장 빠른 길을 책임 있게 열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오늘 “지방정부의 역량과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또한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 여건과 인허가까지 지방정부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 역량과 의지를 증명할 차례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호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습니다. 우리 통합특별시도 ‘전남광주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세웠고, 시청 안에는 이 업무를 전담할 ‘군공항 반도체 산단 실무 지원단’도 즉각 구성했습니다. 정부가 힘있고 빠른 기관차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제 공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넘어왔습니다. 정부의 군공항 이전, 산단 조성에 발맞춰 우리 통합특별시는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한꺼번에, 치밀하게, 그리고 빠르게 준비하겠습니다. 정부의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안보를 함께 고려하겠습니다. 시민의 삶과 지역의 이익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기업에는 확실한 입지를 제공하고, 시민께는 압도적 성장의 성과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내겠습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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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쓰고, 청년 지원… 장성군 골목상권 ‘활기’
- [경제] [광주NBN뉴스/강승원기자] 장성군 골목상권이 상권 회복의 전기를 맞이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읍 소상공인 점포들이 장성 최초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이 가능해지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은 지역화폐처럼 5~10% 할인율이 적용되는 상품권으로, 종이상품권과 휴대전화 앱 두 종류가 있다. 전국 가맹점에서 통용되다 보니, 외부 방문객들의 지역 내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 장성군은 올해 초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인 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총 504개, 5만 4002㎡ 규모 장성읍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이 가운데 263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지정 절차를 마쳤다. 군은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성읍 하류 미락단지와 남면, 삼계면, 황룡면 전통시장 인근, 북하면 남창계곡이 추가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장성읍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권 회복의 기회를 잡았다면, 황룡면에 활기를 불어넣을 주인공은 청년들이다. 군에 따르면 옛 황룡면 하나로마트 건물(월평리 136-4)이 오는 11월 무렵 ‘청년상가’로 거듭날 예정이다. ‘청년상가’는 외식업 창업의 꿈을 지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다. 바닥면적 261㎡ 규모 지상 2층 건물에 6개 매장이 들어설 수 있는 ‘푸드코트’가 조성된다. 앞선 5월, 해당 건물을 매입한 장성군은 실시설계를 거쳐 수선공사를 시작하는 등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청년상가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 창업자들을 모집해 올해 안에 문을 여는 것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지역 청년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규모 점포가 살아나야 지역경제도 건강하게 바로 선다”며 “소상공인, 지역 청년과 손잡고 골목상권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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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쓰고, 청년 지원… 장성군 골목상권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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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해남의 맛, 펀딩으로 전국구 스타 된다
- [경제] [광주NBN뉴스/조현기자] 해남군‘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이 창업자들의 큰 호응속에 성공리에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해남군 관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연 매출 3억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문 교육 및 1:1 컨설팅 ▲선진지 견학 ▲시제품 개발 및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온오프라인 식품박람회 등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전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엮어 지원한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53개 창업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해남함평홍어’(2,329%), ▲‘고구마굽는마을(1,875%)’▲‘건강바람(1,751%)’등이 펀딩 목표 금액 대비 최대 23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총 3억 9,977만 1,900원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해남군에서는 올해도 새롭게 선발된 11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전선에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군은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온라인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동방팜’업체에서 해남부추 품목의 펀딩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10개의 업체의 맞춤형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펀딩 오픈을 앞두고 있어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진지 견학과 식품박람회 참가 등 시장검증과 실전 판로 개척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도전과 열정으로 청업에 도전하고 있는 펀딩 참여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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