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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맛집지원협동조합 장애인 한식뷔페 식사권 후원
    [사회]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남도맛집지원협동조합(이사장 정민호)가 지난 9일 광산구 장애인을 위해 한식뷔페 식사권 300매를 후원했다. 남도맛집지원협동조합은 광산구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로, 수익 사회적 환원과 지역 장애인의 사회 활동 지원을 위해 식사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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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광산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국무총리 표창’
    [사회]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전거 이용 시설 확충, 이용 활성화 및 안전 문화 조성, 기관장(단체장) 관심도, 우수사례 등 4개 기준으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의 재정적‧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안심자전거보험’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안심자전거보험 기존 보장항목 중 진단위로금과 상해 입원위로금을 2배로 확대하고 PM(개인형 이동장치)도 보험 대상에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하철역 및 동 행정복지센터, 하천변 중심으로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기를 설치하고, 자전거 휴게소 조성을 추진하는 등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하천변 단절된 자전거도로 개선, 순환형 자전거도로 구축, 도심권 자전거 개설 및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무단 방치 자전거 수거 서비스 운영 등 자전거 이용 기반도 강화했다. 이처럼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타기 안전한 환경 조성과 교통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전국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녹색 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시민이 늘어나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 시설 확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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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 월드드림랜드 월곡2동 아동 교육 후원
                                                                     [사회]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광주 광산구 월곡2동에 있는 월드드림랜드(대표 민태홍)가 아동 교육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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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남구, 3월부터 ‘자전거 치유 샵’ 직접 운영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생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구청에서 관리하는 자전거 치유 샵을 운영한다. 특히 관내 주민들이 교통 주요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장이 난 자전거 및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자녀와 애완동물과도 동반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유모차 등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자전거 레저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남구는 8일 “오는 3월부터 도심을 누비는 생활형 자전거와 공유 자전거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자전거 치유 샵을 직접 운영한다”며 “자전거 치유 샵에 전문가를 배치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치유 샵은 자전거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기본적인 정비가 필요한 자전거를 무상 점검하고, 자전거용 유모차와 트레일러 대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샵이다. 남구는 종합청사 별관동 1층 주차장 옆에 자전거 치유 샵 거점 공간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며, 7~8월 혹서기와 태풍 등 재해 위험시기를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문을 열 계획이다. 구청 인근에 자전거 치유 샵을 마련한 이유는 도심권 자전거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와 자전거 시즌인 봄부터 가을까지 광주천과 영산강 자전거도로 중요 지점에서 자전거 거점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어서다. 자전거 치유 샵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펑크 및 간단한 부품 교체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모차와 트레일러도 대여할 수 있다. 다만 큰 비용이 발생하는 프레임과 타이어 파손 등에 대한 정비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남구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 공유 자전거를 추가로 배치해 자전거 이용률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자전거 치유 샵과 같은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해 친환경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스웨덴 친환경 도시 말뫼를 방문, 이곳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이 도시 전체교통의 약 30%에 달하는 점을 주목해 자전거 치유 샵 도입을 정책적으로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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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광주교육연수원, ‘2024년 교직원 동계 직무연수’ 실시
    [교육]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교육연수원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교원, 일반직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1,860명을 대상으로 ‘한 걸음 더 앞선 광주형 미래교육’을 담은 다양한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오는 2월말까지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AI광주미래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등 40개 집합연수 과정이 운영되고, 동시에 ‘미래사회의 변화와 미래교육의 방향’ 등 원격연수 300개 과정도 개설된다.   이번 2024년 교직원 동계 직무연수는 교육계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교직원들의 AI 중심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두었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앞두고 교원들의 교육과정 및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두(Do)·고(Go)·업(Up) 수업 성장’ 연수를 새롭게 개설하였다. 주목할만한 연수로, 1월에는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 부산대학교 한춘희 교수, 경북대학교 강현석 교수 등 교육계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하여 ▲다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두(Do)·고(Go)·업(Up) 수업 성장 연수(8과정)▲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성장 연수(9과정)▲한 걸음 더 앞선 광주형 미래교육을 담은 연수(3과정)를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전문가 양성에 힘쓴다. 또2월에는 ▲광주형 미래학교 준비과정(5과정), ▲보직교사별 역량강화(6과정)▲신규 임용예정자 직무연수(3과정)등 새학년 새출발 준비과정 연수를 집중적으로 개설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은 “동계 교직원 직무연수는 미래사회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교직원의 미래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개설했다”며, ”교직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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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광주시, 광천터미널 주변 교통환경 개선공사 완료
    [사회] [광주NBN뉴스/이춘수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서구 광천사거리 주변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한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광천사거리는 간선도로의 기능을 수행하는 무진대로(동서)와 죽봉대로(남북)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터미널·백화점 등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이 밀집되어 상시적으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무진대로에서 광천사거리 방면으로는 터미널 내부도로와 무진대로간 합류지점이 위치하여 터미널 내부 이용차량(택시, 배웅·마중객 차량 등)과 무진대로 통과차량, 죽봉대로 방면 우회전 차량과의 상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 터미널 내부에서 진출하는 상당수의 차량이 동운고가 방면 좌회전 금지에도 불구하고 광천사거리로부터 90m 내 짧은 구간에서 5개 이상의 차로를 무리하게 변경하면서 불법으로 좌회전하고 있어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광주지방경찰청, 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택시운송조합, 전문가 등과 함께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동운고가 방면 좌회전을 금지를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해 공사를 추진했다.   주요 공사 내용은 터미널 내부에서 진출하는 차량이 광천사거리에서 우회전해 교원공제사거리에서 유턴 후 동운고가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노면에 방향유도표시(노면색깔유도선)를 설치했다.   더불어 광천사거리에서 동운고가 방면 좌회전 금지 정보 전달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동운고가 방면 좌회전 금지’라는 대형 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안내체계를 강화했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터미널 내부 이용차량이 동운고가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것은 위험할 뿐만 아니라 광천사거리 주변 교통혼잡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가 경각심을 가지고 교통법규를 잘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개선사업에 대한 효과분석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추가 개선이 필요할 경우 다른 대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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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쌍특검 거부, 윤석열 정권 도를 넘었다.”
    [정치] [광주NBN뉴스/김상석기자] 김성환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동구청장)은 6일 “대장동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을 거부한 윤석열 정권은 이제 도를 넘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5일 대통령실은 2023년 1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출된 김건희·대장동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지금까지 9번의 거부권이 행사되었다.”며 “이 짧은 시기에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대해 9번이나 거부한 사례는 기네스북에 오를만하다.”고 윤석열 정권에 대해 날을 세웠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신년사에서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면서 국민의 60%이상이 찬성하는 특검을 거부한 행태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더구나 대통령과 직접적 연관관계가 있는 김건희 특검에 대해 거부하는 것은 탄핵의 사유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헌법 1조 2항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쓰여있다.”라며 “2024년 총선에 승리하여 이 문장이 실현되는 국가를 만드는데 저 김성환이 앞장서겠다.”라며 총선 승리에 대해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성환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 노무현 대통령 선임행정관 등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 약 22년여를 근무후 2016년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실정과 지방실정에 두루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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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북구,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우수기관’ 선정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에서 ‘정보보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주민 편익을 제고한 민관 기관․단체 등을 발굴하여 성과 공유와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디지털정부 혁신 활성화 ▲디지털정부 해외 진출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 ▲전자정부 성과 관리 ▲디지털정부 정보보호 ▲행정서비스 통합제공 등 디지털정부 관련 17개 분야에서 발굴된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적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북구는 디지털정부 정보보호 분야 심사에서 체계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정보보안 관리 수준 진단을 정기적으로 수행해 정보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견․ 제거하여 정보보안 수준을 두루 향상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랜섬웨어 차단 솔루션 신규 구축’,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실시’,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 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정보보안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효과적인 기관 보호와 ‘홈페이지 전송 민감정보 암호화 추진’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기울인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북구는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정보보호’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유공 기관으로 이름을 올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정보보호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구가 그동안 사이버보안 수준을 끌어 올리기 위해 펼친 다양한 대책들의 결실”이라며 “지자체는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관인 만큼 앞으로 선제적인 정보보안 조치와 침해 대응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가 주관한 ‘2023년 정보보안 관리 수준 평가’에서도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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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광산구, ‘안심식당 운영’ 기초지자체 전국 1위 선정
    [사회] [광주NBN뉴스/나동인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하는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산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조건에 부합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광산 안심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광산 안심식당’ 영업주는 다섯 가지 감염병 예방 활동인 △매일 소독 △마스크 착용 △개인접시 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손소독제 비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광산구가 지정한 ‘광산 안심식당’은 374개소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식사 문화 정착에 동참하는 음식점주들이 늘어나고, 민‧관이 합심해 안심할 수 있는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로 목표설정, 운영‧점검 실적, 홍보, 예산집행, 기타 성과 등 5개 분야 9개 항목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광산 안심식당 영업주 덕분”이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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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더불어민주당 경선승리를 위한 전진캠프 출범식 성황리 열려
                                              [정치] [광주NBN뉴스/정치부 이춘수기자] 7일 오후 전진숙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캠프 출범식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진캠프 선대위는 젊고 단단함을 컨셉으로 임종국 현 북구의원 외 7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고문단, 자문위원, 각 선거구별 동 책임자, 30여개의 직능 조직,  70여명의 특보단으로 구성하였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향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민들에게 전진숙 후보에 대한 홍보와 지지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전진숙 북구을 예비후보는 ‘행동하는 정치, 공정한 정치, 사람을 남기는 신뢰의 정치’를 약속하면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것을 다짐하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북구를 광주의 심장으로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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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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