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22 (토)
 


사본 -★[사진2] 이정선 교육감과 신경수 감독과 만남에서 단체사진.jpg

[사회] [광주NBN뉴스/추하윤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30(세월호 참사 10주년작 목화솜 피는 날’ 의 신경수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목화솜 피는 날영화 행사를 위해 광주를 찾은 신경수 감독과 만나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감독님께서 노력해주셔 감사하다

,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자 공동체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다, “세월호 참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지역 출신이자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등을 제작한 신 감독은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함께 해준 이정선 교육감에

게 감사를 표하며 많은 분들이 세월호를 기억하는데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오는 2목화솜 피는 날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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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감독 만난 이정선 교육감, “세월호 아픈 기억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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